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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한국증권금융 재단, 공군 17전투비행단에 설 위문금 전달

김정각 이사장 "국가 안보 위해 헌신하는 장병 노고에 깊은 감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사장 김정각)이 설 명절을 맞아 국방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재단은 3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공군 제17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위문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혹한의 날씨 속에서도 국가 방위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군 제17전투비행단은 우리 군의 핵심 스텔스 전투기인 F-35A를 운용하며 대한민국 영공 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부대다. 이날 전달된 위문금은 현장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정각 이사장은 "불철주야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명절에도 최전방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지난 2013년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인 '희망 Dream' 장학사업을 비롯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을 지속하며 금융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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