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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세무서, 영주·예천·봉화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국세행정 운영방안 및 지역 주요 이슈 공유, 인구감소지역 청년 유입을 위한 의견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영주세무서(서장 박규동)는 9일 영주·예천·봉화지역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지역 주요 현안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영주세무서에 따르면 올해 국세행정 핵심 과제인 '현장세정'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주·예천·봉화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인, 지역상공인이 참석, 다양한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올해 국세행정 운영방안 공유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역 투자유치 관련 현안 이슈들이 일자리창출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이슈는 ㈜베어링아트 본점 변경(경주→영주), 투자M0U 체결을 (주)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코리아화인에프티, 한국동서발전(주) 무탄소전원개발사업 등 3건, 봉화 베트남 마을 ‘봉트남’ 조성, 분천 산타마을 ‘로컬100’ 지정 등이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인구감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청년 인구 유입을 유도할 수 있는 세제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현장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의 청년 유입을 위해 청년의 범위(15세 이상 34세 이하)를 좀 더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방안과 인구감소지역 청년들에 대한 세제 혜택을 강화하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영주상공회의소 정병대 회장은 “지역 산업 현안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면서 “특히 청년 유입을 위한 세제지원 확대 논의는 지역 기업 입장에서 매우 절실한 사안인 만큼 앞으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주세무서는 이번 소통 활동에 이어 오는 25일 예천지역 청년창업 기업인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며, 다양하게 수집된 의견들은 '납세소통전담반'활동을 통해 개선 건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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