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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납세자권익 보호 앞장 선 ‘제4회 납세자권익상’ 수상자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10일 한국납세자연합회가 선정한 ‘제4회 납세자권익상’의 입법 분야 수상자인 김관영 의원은 회계사, 행정고시, 사법시험을 차례로 합격하고 재정경제부 사무관을 거쳐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근무하며 조세 문제와 증권, 저축은행, 대부업 등 금융산업 및 경제 전반의 전문지식을 쌓았다.


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한 후에는 기획재정위원회와 조세소위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을 맡아 국가재정 건전화 및 공평과세에 기여했으며, 특히 부의 무상이전 제한과 조세제도 합리화는 물론 탁월한 입법활동을 통해 국민권익 증진에 공헌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제 분야 수상자인 문창용 세제실장은 국세청, 기재부 등에서 30년간 근무하며 세제분야에서 탁월한 업무능력과 추진력으로 조세정책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조세정책관, 재산소비세정책관, 조세기획관을 거쳐 세제실장으로서 납세자권익 증진을 위한 조세정책 수립을 주도했다.


또한 경제활성화, 민생안정, 공평과세 구현 등을 위해 중요한 조세정책 마련에도 크게 기여했다.

세정 분야 수상자인 심달훈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은 28년간 국세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메르스 관련 신고·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등을 통해 성실납세자를 우대하는 세정을 펼치면서 과세처분의 책임성 강화 및 부실과세방지에도 노력했다.


또한 중소상공인에 대한 세무조사 유예와 성실납세 협약제도 확대, 중소기업 세정지원협의회 공동 운영 등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기 시정하는 등 납세자 권익 증진에 많은 기여를 했다.

세무 분야 수상자인 임채룡 한국세무사회 대외협력위원장은 세무사이자 한국세무사회 임원으로서 세무행정의 원활화에 기여했으며, 일선세무서에서 운영하던 자기작성교실에 봉사활동으로 적극 참여하는 등 국세민원 행정업무 경감에도 기여했다.


또, 기재부 산하 조세감면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과세표준 양성화와 투명세정에 기여했으며, 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납세자의 불만·피해에 대한 고충민원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데 일조했으며, 전자세금계산서 사용에 대한 홍보 및 거래의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하며 특히 새터민에게 혼수품 및 장학금 지급 등의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학술 분야 수상자인 김광윤 아주대 경영대학 교수는 아주대 경영연구소장과 경영대학원 수원원장을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 정진해 왔으며, 조세와 회계분야 연구활동을 부단히 하면서 동시에 한국세무학회 세무학연구편집위원장과 학회장, 한국회계학회의 세무회계 부회장과 학회장, 한국경영사학회 부회장 등 왕성한 학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공인회계사회 기업회계연구위원회 부위원장, 회계와 감사연구편집위원장, 회계감사·인증기준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위탁감리위원장과 윤리위원을 맡고 있으며, 재정경제부의 세제발전심의위원,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을 거쳐 현재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감리위원, 경기도 공공기관경영합리화추진위원장, 한국회계기준원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납세 분야 수상자인 송상근 (주)삼일인포마인 대표이사는 건전한 세정질서 확립과 전문적인 납세서비스 제공을 통해 조세행정에 이바지한 공로로 기재부장관 표창과 한국세무사고시회 공로상을 수상했으며, 조세정보 대중화를 목표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위촉해 다양한 조세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데 앞장섰다.


또한, 일반적인 조세와 회계정보를 무료로 개방해 납세자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국세청 및 기재부 세제실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개방형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세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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