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22.8℃
  • 흐림서울 17.2℃
  • 흐림대전 18.3℃
  • 흐림대구 21.7℃
  • 흐림울산 19.6℃
  • 흐림광주 17.9℃
  • 흐림부산 17.2℃
  • 흐림고창 16.2℃
  • 제주 16.7℃
  • 흐림강화 14.6℃
  • 흐림보은 17.7℃
  • 흐림금산 17.7℃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20.5℃
  • 흐림거제 17.9℃
기상청 제공

의정부세무사회, 2015 송년회 성료

이금주 회장 “내년에도 회원들의 심부름꾼 역할 할 것”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김태효 기자) 의정부세무사회(회장 이금주 )는 14일 예디움 뷔페에서 회원 및 내외빈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한헌춘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정범식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정윤구 전 의정부세무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의정부세무서에서도 김진호 서장을 비롯해 이형재 재산법인납세과장, 이정원 개인납세 2과장, 차진수 조사과장, 노원경 납세자보호담당관, 이미진 개인납세1과장 등 많은 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회기동안 본회와 지방회, 지역회 간 일치·단결된 모습으로 합심해서 우리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역점을 두기 바란다는 회원들의 말에 따라 이들 가감없이 본회장과 지방회장에게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회의 주인인 회원들의 뜻을 존중하고 받들어 심부름꾼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본회를 대표해 참석한 한헌춘 세무사회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본회 집행부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지난 103일 동안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여러 가지 노력을 한 결과 외부세무조정제도가 12월 2일 다행스럽게 법사위를 거치지 않고 본회의에 직권으로 상정돼 법률로 정해졌다”며 “의정부지역에서도 적극적으로 성원해주시고 도와주신 결과”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시행령 개정과정이라든지 타자격사의 진입을 제한하고 우리의 권익이 침입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범식 중부지역세무사회장도 축사에서 “연초에 계획했던 대로 마무리를 잘 하고, 차분한 가운데 내년의 큰 밑그림을 그리는 12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호 의정부세무서장 또한 “세수가 증가될 수 있었던 것은 의정부 지역 세무사와 의정부세무서간 원활한 협조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축사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행사에서는 2015년 의정부세무사회 역점 추진사항, 세무사 사무소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 업무유공 공무원 표창, 행운권 추첨 및 오찬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