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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관세국제조세정책관에 김종열 국장 임명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공석이었던 기획재정부 세제실 관세국제조세정책관에 김종열 국장(사진)이 임명됐다.


기획재정부는 2월 1일 관세국제조세정책관에 고용노동부 정책기획관 파견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김종열 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관세국제조세정책관은 정무경 국장이 지난해 10월 대변인으로 임명되면서 4개월 가량 공석 상태였다.


신임 김종열 관세국제조세정책관은 1961년생으로 마산상고와 성균관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영국 맨체스터대에서 각각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 기재부의 전신인 재정경제부에서 국제경제과장, 남북경제팀장 등을 역임한 후 세제실 산업관세과장, 조세분석과장, 재산세제과장 등을 역임한 후 OECD와 청와대,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용노동부 파견 근무를 하다 이번에 기재부로 복귀했다.


한편, 기재부는 2월 1일자로 고위공무원 승진 인사도 함께 단행, 박금철 세제실 조세정책과장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켰다.


[프로필] 김종열 관세국제조세정책관

▲61년 ▲마산상고 ▲성균관대 무역학과, 서울대 사회대학원 경제학 석사, 영국 면체스터대 경제학 석사 ▲행시 33회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과‧경협총괄과 ▲재정경제부 남북경제팀장 ▲재정경제부 산업관세과장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분석과장‧재산세제과장 ▲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파견 ▲대통령실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고용노동부 정책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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