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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학회, 오는 23일 ‘춘계학술발표대회’ 개최

지방세, 세무회계, 조세정책, 조세법 4개 분과에 걸쳐 17개 논문 발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학회(학회장 박정우)는 오는 4월 23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광복관에서 ‘춘계학술발표대회’와 ‘Doctoral Consortium’을 개최한다.


세무학회에 따르면, 광복관 B105호에서 9시20분부터 11시50분까지 신진학자를 대상으로 ‘세무회계 및 조세법 분야 연구를 위한 Doctoral Consortium’을 진행하고, 이어 15분간 연구논문의 편집방향과 연구윤리에 대한 강연이 이뤄진다.


이후 세무학회는 오후 1시50분부터 개회식과 홍기용 직전 학회장에 대한 고문추대 위촉장 수여식을 한 뒤 2시20분부터 본격적인 학술발표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지방세, 세무회계(실증), 조세정책, 조세법 등 4개의 분과로 나눠 진행되는데, 광복관 B105호에서 진행되는 지방세 분과에서는 부동산 과세표준에 관해 세 명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박상수 한국지방세연구원 박사가 ‘비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시가표준액과 기준시가와의 통합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임동원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조세법상 부동산 과세표준 산정에 관한 연구’에 대해,  최규환 법무법인 율촌 박사가‘부동산 취득세 과세표준 결정에 대한 연구 –개인간 유상거래를 중심으로’에 대해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10분부터는 정승영 한국지방세연구원 박사가 지방소득세 세무조사 제도의 합리적 보완 방향에 대한 검토’, 유호림 강남대 교수가 ‘지방세법상 과점주주의 간주취득과세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 후 이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게 된다.


광복관 B106호에서 열리는 세무회계(실증)Ⅰ분과에서는 ‘연금펀드에 대한 조세선호현상이 펀드운용행태에 미치는 영향’(조형태 서울시립대 박사), ‘세액공제 기회의 실현과 감사인 제공 세무서비스’(김희규 인하대 박사과정), ‘Politically Connected Audit Committees and Accounting Information Quality: Evidence from Korea’(송보미 서울대 박사과정)의 3가지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10분부터 진행되는 세무회계(실증)Ⅱ 분과에서는 ‘최저한세가 기업 투자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심준용 고려대 박사과정), ‘이익조정이 이연법인세 정보와 차기 이후 납부세액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김완용 서울시립대 박사), ‘소득세법상 대주주 요건 변동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유지선 서울시립대 박사과정)의 3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광복관 B107호에서 개최되는 조세법 분과에서는 ‘조세법의 정체성에 관한 이해 –상증세법의 증여개념을 중심으로’(김재길 세무법인 정우 박사), ‘출자전환 시 채무면제익에 관한 연구’(배영석 강남대 박사), ‘주식 명의신탁 증여의제에 관한 연구 : 불복청구와 행정소송 판결례 비교중심’(김진영 열린세무회계 세무사)의 3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10분부터 진행되는 조세정책 분과에서는 ‘주요 국가의 배당소득세 및 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 유형 및 추세 분석’(이예지 서울시립대 박사과정), ‘사적연금 세제지원의 정책적 효과 분석’(이정훈 서울시립대 석사), ‘가구별 조세특성이 가계부채에 미치는 영향’(김준원 서울시립대 박사과정)을 주제로 열띤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세무학회 박정우 회장은 "2016년 첫 학회행사인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지방세 세션, 조세법․정책 세션, 세무회계실증 세션으로 구분해 수준 높은 17개의 논문들이 발표될 예정“이라며 ”이번 춘계학술발표대회가 성공적인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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