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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산업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육성사업 가맹본부 44곳 선정

중기청, 업체당 최대 4천만원 지원금과 운영교육 실시

(조세금융신문=하지연 기자) 중소기업청이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육성사업에 44개 가맹본부를 최종 선정하고 본부당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1일 밝혔다.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육성사업은 사업성이 뛰어난 독립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 가맹본부로 발전하도록 중기청이 지원·육성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에 대해 프랜차이즈 매뉴얼 및 시스템 개발비, 브랜드·IT환경 구축·재정비 등을 지원한다.

 

프랜차이즈 성장단계별로 유망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가맹점 10개 미만) 중소프랜차이즈 성장발전(가맹점 10~20개 미만) 수준평가 연계지원(가맹점 20개 이상) 사업에 업체당 4,000만원을 한도로 70~80%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맹본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프랜차이즈 국내외 박람회 참여지원 등을 통해 브랜드 홍보와 가맹점 모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중기청 정영훈 소상공인지원과장은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을 통한 사영업자의 경쟁력 향상과 일자리 창출 가능성에 주목한다올해 유망프랜차이즈화 육성사업에 힘입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프랜차이즈가 많이 육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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