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일)

  • 흐림동두천 11.8℃
  • 흐림강릉 14.5℃
  • 서울 13.1℃
  • 대전 13.2℃
  • 흐림대구 14.9℃
  • 울산 15.7℃
  • 흐림광주 12.4℃
  • 부산 16.0℃
  • 흐림고창 12.6℃
  • 제주 14.5℃
  • 흐림강화 11.3℃
  • 흐림보은 13.2℃
  • 흐림금산 13.8℃
  • 흐림강진군 12.4℃
  • 흐림경주시 15.3℃
  • 흐림거제 13.7℃
기상청 제공

[모집]딜로이트 안진, 2016 신입회계사 정기채용

대기업 신규 감사·지정감사 증가 따른 성장세⋯올해 250명으로 대폭 확대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역량 있고 재능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2016년 신입회계사 정기채용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530일 밝혔다.

 

딜로이트 안진 측은 “ 2016년 정기채용은 오는 9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되며, 딜로이트 안진을 인재들이 첫 번째로 선택하는 회계법인으로 포지셔닝하기 하기 위해 채용규모, 선발전형, 홍보행사 등 모든 면에서 새로운 전략과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올해 딜로이트 안진의 신입회계사 채용 규모는 250명으로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2016년 대기업 신규 감사계약 및 금융감독원 지정 감사가 증가한 것에 따른 것이라고 딜로이트 안진은 설명했다.


이번 채용에서는 지원자들에게 여러 번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수시면접, 정시면접 등 2개 트랙(Track)으로 선발전형 절차를 마련한다. 지원서는 4월 말부터 딜로이트 안진 홈페이지내 커리어 섹션(Career Section)을 통해 접수 받고 있으며, 지원자 희망에 따라 선발 트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딜로이트 안진 내 각 대학 출신 선배회계사로 구성된 리쿠르터(recruiter)와의 면접으로 빠른 시간 내 입사 확정을 원할 경우에는 5월부터 7월까지 상시 진행하는 수시선발 트랙을 활용할 수 있다.


826일로 예정된 제51회 공인회계사 시험 최종 합격발표 이후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9월초 진행 예정인 정시면접 트랙을 선택하면 된다. 지원자가 희망할 경우 2개의 선발 트랙에 모두 지원할 수도 있다. , 수시선발 트랙의 경우 지원서 제출 순서대로 전형을 진행하므로 최대한 빨리 지원서를 제출하는 것이 좋다.


한편, 딜로이트 안진은 올해 정기채용에서 예비 신입회계사들에게 ‘Work. Play. Balance.’라는 주제로 법인의 매력적인 기업 문화를 적극 어필할 예정이다.


딜로이트 안진 인재개발본부 김신국 이사는 우수한 업무 품질에 기반한 법인의 지속적 성장과 전문가로서 존중 받으며 즐길 때는 즐기는 매력적인 조직문화를 캠퍼스 법인설명회, 오피스 투어 등 홍보행사에서 적극적으로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타 회계법인과 차별화된 조직문화를 원하는 역량 있고 재능 있는 신입회계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