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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사회공헌재단, 경희대와 무료 한방의료봉사 실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지난 7월 23일 부터 27일까지 5일 간, 남원 온누리신협(이사장 이석계) 및 경희대 의료봉사단 피닉스와 공동으로 남원 운봉중학교에서 ‘지역민을 위한 무료 한방 의료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실시된 의료봉사활동에는 남원 온누리신협 임·직원 및 경희대 피닉스 의료봉사단원 그리고 운봉중학교 학생자원봉사자 등 약 70여명이 참여했으며, 남원 운봉읍에 거주하는 지역민 약 1,20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침·뜸·한약 처방 등 무료 한방 진료를 전개했다.

또한 인근 가장마을과 장교마을 등 이동이 불편한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직접 왕진도 실시하여 지역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협사회공헌재단 문철상 이사장은 “신협재단은 앞으로도 의료취약 지역민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신협이 추구하는 나눔과 지역사회공헌 문화를 정착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온누리신협 이석계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의료봉사에 매진해준 경희대 봉사단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향후에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의료봉사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7월과 올해 1월에는 각각 김천신협(이사장 박원효)과 풀무신협(이사장 정해완)을 통해 경희대 의료봉사단과 함께 누적 2,305명의 지역민들에게 한방의료봉사를 펼치기도 했다. 지난 7월 9일에는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이사장 김남수)과 함께 전남 고흥군 성두리 마을회관에서 지역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의료 봉사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협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의료취약계층 지역민들에 대한 의료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신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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