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17.2℃
  • 흐림강릉 23.4℃
  • 연무서울 17.6℃
  • 흐림대전 18.4℃
  • 흐림대구 19.7℃
  • 흐림울산 21.6℃
  • 흐림광주 18.1℃
  • 흐림부산 19.0℃
  • 구름많음고창 19.2℃
  • 구름많음제주 20.0℃
  • 흐림강화 15.7℃
  • 흐림보은 17.4℃
  • 구름많음금산 17.4℃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20.8℃
  • 구름많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납세자의 눈높이에 맞춘 양도소득세 원스톱 통합서비스 제공

양도소득세 종합안내 서비스 개시

(조세금융신문=이일화 도봉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양도소득세 종합안내서비스가 개시 되지 전까지는 1세대 1주택의 비과세 여부만 확인이 되었으나, 양도소득세 종합 안내 서비스가 개시됨으로써, 보유 부동산의 양도소득세 감면대상 여부나, 세율이 중과되는 비사업용토지 해당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양도소득세는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생활세금으로 매년 수많은 납세자가 양도소득세 신고를 하고 있으나, 비사업자의 일회성 신고와 세액계산의 복잡성 등으로 전문가의 조력 없이 납세자 스스로가 양도소득세를 신고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납세자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국세청에서는 부동산을 양도했거나 양도 예정인 납세자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편리하게 전자로 신고할 수 있는 ‘양도소득세 종합안내’서비스 포털을 구축하여 ’16.7.19(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양도소득세 종합안내’서비스는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양도소득세 종합안내 코너로 들어가면 된다.


이러한 국세청의 ‘양도소득세 종합안내’서비스 제공은 양도소득세 신고를 위하여 전문가 조력에 지출되는 납세협력비용을 줄이고, 납제가 비용 부담 없이 스스로 세금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양도소득세 종합안내 서비스의 주요 내용


양도소득세 종합안내 서비스는 ‘미리 계산해 보는 양도소득세, 편리한 전자신고, 알기 

쉬운 양도소득세’ 세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미리 계산 해 보는 양도소득세 


‘미리 계산해 보는 양도소득세’ 항목은 양도를 했거나, 양도 예정인 부동산의 예상 양도소득세를 계산해 보거나, 비과세·감면, 비사업용 토지 해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양도소득세 계산 방법을 전혀 모르는 납세자도 취득세, 등록세, 법무사, 중개사 비용 등 주요 경비항목을 입력하면 간편하게 예상세액이 자동 계산되므로 양도소득세 예상 세액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양도소득세 종합안내서비스가 개시 되기 전까지는 1세대 1주택의 비과세 여부만 확인이 되었으나, 양도소득세 종합안내 서비스가 개시됨으로써, 보유 부동산의 양도소득세 감면대상 여부나, 세율이 중과 되는 비사업용토지 해당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새롭게 서비스를 제공하여, 납세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한 것이다. 


편리한 전자신고 


‘편리한 전자신고 항목’은 부동산 등기자료에 있는 부동산 정보를 양도소득세 신고서에 미리 채워주는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여, 납세자가 편리하게 양도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에 제공하던 양도인과 자산소재지 외에 신고에 필요한 정보인 양수인, 취득일자, 양도·취득원인, 가액 등을 신고서에 미리 채워 주도록 하여 납세자가 양도소득세 신고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한 것이다.


전자 신고에 익숙하지 않은 납세자들의 이용의 편의를 위해, 관련된 법령과 유의사항을 신고 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양도가액, 필요경비와 같은 신고 항목마다 도움말을 새롭게 제공하도록 하였으며, 또한 양도소득세 신고대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신고대상 부동산, 신고납부기한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양도소득세를 무신고하거나, 신고기한 후에 신고를 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알기 쉬운 양도소득세 


‘알기 쉬운 양도소득세’ 항목에서는 납세자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양도소득세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납세자의 주요 관심사항을 반영하여, 일시적 2주택자의 비과세 요건이나, 추가로 과세되는 비사업용 토지 해당 요건 등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 형태로 구성하고, 또한 납세자가 부동산 매매와 관련하여 절세를 위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양도소득세의 주요 절세사례를 제공하고 있다.


양도소득세 기본 정보인 과세대상, 취득시기 등 신고서 작성요령, 실제 신고서 작성사례 등 신고에 필요한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하여 납세자가 편의를 돕고 있다.


모바일 환경을 반영한 신고 서비스 제공


납세자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전자신고 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신고와 첨부 서류의 제출 서비스를 신규 개발하여,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 Play스토어 또는 i-os 앱스토어에서 ‘국세청 홈택스’ 앱(App)를 다운받음으로써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신고는 모바일 환경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1개 부동산을 양도한 경우에만 신고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휴대전화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양도·취득 계약서, 공제할 비용에 대한 첨부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pc에서 전자 신고한 경우에도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첨부 서류를 전자 제출할 수 있다.


국세청에서는 앞으로 모바일 납부 서비스를 개발하여, 신고와 첨부 서류의 제출, 세금납부까지 모바일 기기만을 이용하여서도, 양도소득세 신고가 완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모바일 납부 서비스는 빠르면 올 하반기 중 제공 예정이다. 국세청은 양도소득세 종합안내 포털을 통해 정부 3.0시대, 국민이 편리해지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도소득세 종합안내 포털 화면 안내 등 양도소득세 종합안내 서비스의 상세한 내용은 국세청에서 발표한 2016.7.19.자 국세청 보도자료를 참고하기 바란다. 


<참고사항> 

■ ‘양도소득세 종합안내’ 서비스는 누구가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로그인 없이 이용 가능하나, 일부 서비스는 납세자의 이용 효율성 등을 위해 로그인 서비스로 운영됨 

■ 특히, 납세자 개인정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서비스는 정 보보호를 위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해야 이용할 수 있음


이일화 

· 도봉세무서 재산법인납세과장 

· 전) 국세청 법인납세국, 서울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 등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계획학 석사, 경영학 석사 

· 저서 《부자의 습관부터 배워라》 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