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16.2℃
  • 흐림강릉 22.8℃
  • 흐림서울 17.2℃
  • 흐림대전 18.3℃
  • 흐림대구 21.7℃
  • 흐림울산 19.6℃
  • 흐림광주 17.9℃
  • 흐림부산 17.2℃
  • 흐림고창 16.2℃
  • 제주 16.7℃
  • 흐림강화 14.6℃
  • 흐림보은 17.7℃
  • 흐림금산 17.7℃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20.5℃
  • 흐림거제 17.9℃
기상청 제공

증권

[주요공시] 한화테크윈·LS·디에스티로봇 外

(조세금융신문=유명환 기자) 21일 장 마감 이후 24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다.

[코스피]

▲한화테크윈(012450)은 미국 GE와 Leap & LM2500 HPT 디스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과 조건 등은 경영상 비밀유지로, 11월 7일까지 구체적인 공시를 유보한다고 덧붙였다.

▲코오롱글로벌(003070)은 대한토지신탁으로부터 충남 서산 읍내동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608억원에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말 연결기준 매출액의 2.01%에 해당한다.

▲인스코비(006490)는 한국전력공사와 22억7359만원 규모의 저압 AMI용 PLC모뎀 3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3.94%에 해당하는 규모다. 
▲LS(006260)는 자회사 엘에스엠트론의 대성전기공업 지분매각 추진보도에 대해 "지분매각을 검토했지만,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세아제강(003030)은 미국 OMK Tube Inc. 휴스턴 공장 등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당사는 북미 시장 경쟁력 제고 일환으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방법, 시기 등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21일 공시했다.

▲현대페인트(006390)는 지난 14일 나상대 외 5명이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선임가처분을 인천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현대페인트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아제강(003030)은 미국 휴스턴 공장 인수 추진설과 관련해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를 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코스닥]

▲디에스티로봇(090710)은 강석희, 권대영 등이 회계장부 등 열람 및 등사 가처분신청 소송을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에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디에스티로봇 측은 “별도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스턴(089140)은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을 2만1400원으로 확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1차 발행가액(2만1400원)과 2차 발행가액(2만5350원) 중 낮은 금액을 채택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067630)은 라이프리버 합병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합병을 검토 중이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1일 답변했다.

▲케이엔씨글로벌(068150)은 신청인의 취하에 따라 수원지방법원이 파산신청을 기각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유지인트(195990)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강원상호저축은행의 주식 148만2254주를 130억원에 취득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94% 규모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100%다.

▲제이브이엠(054950)는 약포 검사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제이브이엠 측은 “다양한 약제를 자동으로 포장하는 과정에서 약포 내에 정확한 약제가 포장됐는지를 검사하기 위한 장치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우테크(096690)는 운영자금 230억5500만원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300억원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한다고 21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7860만주로, 발행예정가액은 1주당 675원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31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