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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유통 · 의료

신세계, 사장 승진 1명 등 2017년 임원인사 단행

(조세금융신문=최일혁 기자) 신세계그룹은 1일 사장 승진 1, 신규 대표이사 내정자 3명 포함 승진 52, 업무위촉 변경 25명 등 총 77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체적인 인사내용을 살펴보면 사장 승진에는 기존 이마트 이갑수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고 신임 대표이사 내정에는 이마트 신사업본부장 김성영 부사장보가 이마트위드미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기존 이마트위드미 윤명규 대표이사는 신세계건설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또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로 신세계프라퍼티 사업총괄 임영록 부사장보가, 센트럴시티 대표이사로 신세계 지원본부장 박주형 부사장이 각각 내정됐다.

 

이번 인사 배경에 대해 신세계는 그룹의 5년 후 10년후 미래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는 체제 구축에 중점을 두고, 미래 준비와 핵심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최적임자를 엄선해 승진시켰으며 앞으로도 연공서열을 탈피, 철저히 능력과 성과주의 인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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