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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Sh수협은행, 임원인사 및 WM사업부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

‘본부 조직 슬림화, 생산성·영업력 강화’에 역점
감사, 집행부행장, 준법감시인, 위험관리책임자 및 부서장 등 인사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Sh수협은행이 지난 12월 2일 새로운 출범에 맞춰 조직을 새롭게 개편하고 이와 관련한 임원 선임 등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배경은 지난 6월 구성했던 ‘새로운 수협은행 100년 설계 TF팀’에서 제시된 추진과제의 이행과 새로운 출범 이후 독자수행이 요구되는 필수업무 및 그 외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사항의 반영 등이다.


기본적으로 본부조직 및 임원수의 증가는 최소화한 가운데 은행평균 생산성을 달성하기 위해 마케팅형 영업본부 신설 등의 조직운영 및 관리체계를 마련했으며, WM(Wealth Management)사업부를 신설하는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향으로 추진됐다.


기존의 6본부 9부 10실 2단이던 조직을 이번에 5그룹 2본부 9부 7실 1단(감사실 별도)로 변경했다. 주요 조직개편 내용은 ▲집행부행장 신설(기존 상임이사 및 사업본부장 대체) ▲기존 6사업본부를 5사업그룹+2본부로 개편 ▲‘리스크관리본부’ 신설(지배구조법 준수) ▲효율적인 종합자산관리업무를 위한 ‘WM(Wealth Management)사업부’ 확대신설(기존 종합마케팅부와 방카펀드사업단 통합) ▲마케팅형 영업본부 신설(기존 관리형 광역본부 폐지하고 수도권을 4개 권역으로 세분화) ▲감사실 신설 등이다.


이어서 조직개편과 관련하여 감사와 집행부행장, 그리고 준법감시인과 위험관리책임자(CRO) 및 부서장에 대한 인사 또한 단행됐다.


감사로는 강명석 노량진수산시장 대표이사, 경영전략 담당 부행장에는 권재철 마케팅부행장, 신임 부행장에는 김철환 영업부장, 박석주 여의도증권타운지점장, 김학우 경인지역금융본부장, 신원선 IT개발실장이 선임되었다. 준법감시인에는 손재기 수산금융부장이, 위험관리책임자(CRO)에는 윤희춘 리스크관리부장이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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