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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1월 으뜸이직원 선정

매월 탁월한 업무성과 창출·기관 명예 고취시킨 직원들의 사기 진작 위해 마련한 제도


(조세금융신문=민서홍 기자)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노석환)은 31일 김정엽 관세행정관 등 3명을 ‘2017년 1월 서울세관 으뜸이 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으뜸이상은 매월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고취시킨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한 제도로 공정한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서울본부세관에 따르면 심사분야 김정엽 행정관은 과거 비과세로 결정된 권리사용료를 납세자에게 수정신고토록 해 누락된 세액 76억원을 추징하는 공로가 인정됐다.


조사분야 박동철 행정관은 양고기 저가 수입신고로 관세 약 11억원을 포탈하고 외국으로 불법 송금한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불법외환거래를 적발한 성과가 인정됐다.


일반분야 으뜸이로 선정된 김태균 행정관은 반부패·청렴성 향상을 위해 ‘안코-프로젝트(Anti-Corruption)’를 적극 추진해 ‘2016년 관세청 주관 청렴 종합평가’에서 서울세관이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


FTA분야의 채화경 행정관은 FTA 활용 우수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주관한 ‘정부합동 FTA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입상했다고 관세청은 밝혔다.


서울본부세관은 “앞으로도 업무성과 향상 및 관세행정 비정상의 정상화에 기여한 직원을 찾아 지속적으로 포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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