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25.1℃
  • 연무서울 22.1℃
  • 구름많음대전 23.5℃
  • 흐림대구 25.9℃
  • 구름많음울산 25.6℃
  • 흐림광주 20.5℃
  • 구름많음부산 21.5℃
  • 흐림고창 20.8℃
  • 흐림제주 19.7℃
  • 흐림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22.9℃
  • 흐림금산 22.3℃
  • 흐림강진군 20.9℃
  • 흐림경주시 25.6℃
  • 흐림거제 23.2℃
기상청 제공

은행

우리은행, '제20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개최

  • 등록 2014.03.10 16:18:14


우리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술을 통해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미술 인재 발굴을 통해 우리나라 미술교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제20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최하는 '제20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는 1995년 초대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20년간 총인원 70여만 명이 참가할 정도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미술대회다.

또한 올해 본선 실기대회는 대회 개최 20주년을 맞이해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성대하게 열리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어린이 50여명을 초청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에 대한 문화나눔도 실천할 예정이다.

'꿈 그리고 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우리미술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대상 수상자 1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지며, 대상을 비롯한 수상자 700명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예선을 거쳐 본선 참가자를 선발하며, 예선 주제는 자유 주제이고, 본선 실기대회 주제는 대회당일 발표한다.

이번 대회 참가 대상은 만 5세 이상 어린이(2009년 12월 31일생까지)부터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오는 4월 18일까지 우리은행 홈페이지(www.wooribank.com) 또는 우리미술대회 공식 홈페이지(www.woorimisul.com)를 통해 온라인 참가 신청을 하고 예선작품 실물을 우리미술대회 사무국으로 우편발송하거나,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예선 작품의 크기는 초등학교 고학년부와 중·고등부는 4절지,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부는 8절지이며 작품의 종류는 포스터와 데생을 제외하고 제한이 없다.

더불어 본선 실기대회 참가 자격을 주는 예선 합격자는 4월 30일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본선 실기대회는 5월 17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에 최종 수상자는 오는 6월 4일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발표하고, 시상식은 동상 이상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21일 개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