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20.0℃
  • 흐림강릉 24.4℃
  • 연무서울 19.4℃
  • 흐림대전 20.0℃
  • 구름많음대구 22.3℃
  • 구름많음울산 23.7℃
  • 흐림광주 18.3℃
  • 흐림부산 21.8℃
  • 흐림고창 20.0℃
  • 흐림제주 20.6℃
  • 흐림강화 17.8℃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21.3℃
  • 흐림강진군 20.1℃
  • 구름많음경주시 22.2℃
  • 구름많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면세점 심사위원 명단 공개…현직 교수 60% ‘최다’

관세청, 심사위원 중 25명 무작위 선정해 롯데면세점 코엑스점 등 사업자 선정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 명단이 공개됐다. 심사위원에는 교수, 시민단체 임원, 관세사,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이 위촉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관세청에 따르면 총 97명의 심사위원 중 절반 이상인 59.8%(58명)가 교수로 집계됐다. 이어 시민단체 임원 및 대학 부설기관 위원장 13.4%(13명), 회계사 9.3%(9명), 세무사 8.2%(8명), 관세사 5.1%(5명), 변호사 4.1%(4명) 순이다.


관세청은 이번에 위촉된 심사위원 중 25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올해 말 특허가 만료되는 서울 시내 면세점(롯데면세점 코엑스점)과 제주공항 및 양양공항 출국장 면세점 후속 사업자 선정을 위한 특허심사위원회를 이달 중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김갑순 동국대학교 교수가 관세청 특허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위원 명단


▲ 교수 (58명)
손정수 국민대 교수, 안건형 대전대 교수, 정재승 폴리텍대 교수, 최원석 중원대 교수, 홍승린 한성대 교수, 추호정 서울대 교수, 이승창 한국항공대 교수, 박진용 건국대 교수, 박정은 이화여대 교수, 김익성 동덕여대 교수, 이돈희 인하대 교수, 최동현 한국항공대 교수, 김승범 홍익대 교수, 채병찬 인천대 교수, 김서영 인하대 교수, 서민교 대구대 교수, 우용상 이화여대 교수, 윤병섭 서울벤처대 교수, 마은경 중부대 교수, 이장형 대구대 교수, 한동욱 전주대 교수, 깁갑순 동국대 교수, 김병수 영남대 교수, 김영규 계명대 교수, 이연숙 중원대 교수, 김현정 대구대 교수, 김은주 영남이공대 교수, 조우제 계명대 교수, 박중환 동명대 교수, 윤정헌 동명대 교수, 서헌 인하공전대 교수, 김학준 경희사이버대 교수, 여호근 동의대 교수, 한진수 경희대 교수, 권봉헌 백석대 교수, 하경희 세명대 교수, 김경숙 강릉대 교수, 이승곤 경희대 교수, 임근옥 경희사이버대 교수, 김흥렬 목원대 교수, 이광옥 백석대 교수, 이동희 호남대 교수, 송혁준 덕성여대 교수, 김태성 충북대 교수, 장수덕 한남대 교수, 이상윤 성공회대 교수, 송창석 숭실대 교수, 주영혁 한성대 교수, 이상명 한양대 교수, 강명수 한성대 교수, 전종근 한국외대 교수, 노용환 서울여대 교수, 전홍식 숭실대 교수, 이승윤 홍익대 교수, 이정환 명지대 교수, 한현옥 부산대 교수, 박래수 숙명여대 교수, 이희정 차의과대 교수


▲ 관세사 (5명)
백현주 관세법인 한림 관세사, 이은주 관세법인시티엘 관세사, 장승희 신한관세법인 관세사, 허경아 관세법인정민국제 관세사, 박병진 한국관세사회 부회장


▲ 변호사 (4명)
정상희 법우법인 우성 변호사, 배수영 법무법인 다래 변호사, 노성환 법무법인 정세 변호사, 신성호 법무법인 목민 변호사


▲ 회계사 (9명)
강용희 우리회계법인 회계사, 김창권 현대회계법인 회계사, 민경성 삼덕회계법인 회계사, 송향준 한울회계법인 회계사, 정재원 한영회계법인 회계사, 조정환 삼일회계법인 회계사, 김하연 안진회계법인 회계사, 류선영 우리회계법인 회계사, 이원정 제니스세무회계 회계사


▲ 세무사 (8명)
김완일 세무법인가나 세무사, 유영조 세무법인 부강 세무사, 이대규 세무법인삼우 세무사, 임종수 대현세무법인 세무사, 임종석 임종석세무회계사무소 세무사, 전기정 세무법인한밭 세무사, 유재흥 한결세무법인 세무사, 정동원 세무법인광장 세무사


▲ 시민단체 및 대학 부설기관 임원 (13명)
신민수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공동대표, 최재성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이사, 이주홍 녹색소비자연대협의외 사무총장, 김연숙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부회장, 정윤경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사무총장,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조종남 서울 YWCA 회장, 정병웅 순천향대 수석부회장, 조광익 대구가톨릭대 한술출판위원장, 한경수 경기대 신진연구진흥위원장, 심원섭 목포대 산관학협력위원장, 정유경 세종대 여성연구위원장, 김병혁 면세점인재개발연구소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