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12.1℃
  • 흐림강릉 18.5℃
  • 연무서울 13.6℃
  • 구름많음대전 12.8℃
  • 흐림대구 13.5℃
  • 구름많음울산 16.6℃
  • 흐림광주 12.1℃
  • 구름많음부산 16.1℃
  • 흐림고창 9.7℃
  • 흐림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11.8℃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4℃
  • 흐림강진군 10.5℃
  • 구름많음경주시 13.7℃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롯데면세점, 봄맞이 일본 여행권 증정 프로모션

예비부부 위한 ‘럭키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롯데면세점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일본 힐링 여행권 경품과 황사마스크 증정, 뮤지컬 관람권 제공 등을 진행하는 봄 시즌 프로모션 ‘비비드 스프링(Vivid Spring)’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부터 4월 12일까지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전 지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일본 힐링 여행권을 증정한다. 응모방법은 구매 영수증에 있는 응모권을 작성해 매장 내 응모함에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총 10명(동반 1인)에게 일본 니가타 아라이 리조트를 비롯한 쿠사츠, 도쿄를 둘러볼 수 있는 일본 3박 4일 여행권을 선물한다.

 

여행권 경품행사와 더불어 봄철 결혼시즌을 앞두고 예비부부를 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는 6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럭키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한다. 10달러북, 캔들 홀더, 1만원 선불카드 등 다양한 사은품이 마련돼있다.

 

또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전점에서 10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선불카드 증정에 추가로 5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면세점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 행사로는 롯데면세점 서울 시내점에서는 3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과 구매 카드별 최대 24만원의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김포공항점, 인천공항점에서도 구매 금액과 사용 카드별 최대 16만원의 선불카드를 증정하며, 특히 인천공항 제2터미널점은 스카이패스 롯데카드 이용 시 최대 12만원의 공항점용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에서 23일부터 20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티켓 소진 시까지 뮤지컬 ‘킹키부츠’ 관람권을 증정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