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17.0℃
  • 구름많음강릉 21.9℃
  • 연무서울 16.9℃
  • 흐림대전 18.3℃
  • 흐림대구 17.5℃
  • 흐림울산 20.6℃
  • 구름많음광주 15.9℃
  • 흐림부산 19.8℃
  • 구름많음고창 15.5℃
  • 흐림제주 19.1℃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많음보은 14.2℃
  • 흐림금산 13.8℃
  • 흐림강진군 15.8℃
  • 구름많음경주시 20.7℃
  • 흐림거제 18.7℃
기상청 제공

문화

[아름다운 동행] ① 가천대학교 박사동문회, 강소농 혁신현장 체험

농업·농촌이 나아가야 할 방향 공유…"도농 교류 위해 지속적 개최할 것"

'아름다운 동행'은  조세업계의 '상생과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조세금융신문의 작은 노력입니다.

조세업계의  관련 행사에 취재기자들이 동행해  행사 전반을 소개하는 꼭지입니다. [편집자 주]

 

(조세금융신문=송민재) 가천대학교 회계세무학과 박사동문회가 강소농을 지향하는 농가를 둘러보며 농업이 나아가야할 미래를 체험했다.

 

 4월 27일 ~ 28일 양일간 농촌체험 등으로 꾸며진 이번 일정동안 참석자들은 정부의 농촌 지원 현황과 문제점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앞으로 농촌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방문이 이루어진 각 농가에서는 귀농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기까지의 어려움을 설명하기도 하고, 해당 농가의 특장점 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각 농가들은 단순히 농산물을 재배하는 것만으로 그치지 않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의 지원과 연구를 통해 농산물을 가공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 새로운 6차산업 결과물들 내놓고 있었다.

 

특허 등록과 해외 판로 개척은 물론 새로운 기술의 접목 등이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혁신의 현장이었다.

 

 

돌배 농장

 

 

 

돌배 효능 – 천식, 기침, 호흡기 및 폐 질환,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어 최근 미세먼지가 많은 계절에는 최적이다. 돌배보다는 산돌배가 좀 더 효능이 좋다고 하는데, 돌배는 약주나 차로 만들어 먹어도 좋고 식초로 만들어 샐러드 드레싱으로 함께 하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풍미도 뛰어나다고 한다.

 

 

한끼 곤드레 농장

 

 

 

곤드레 나물은 삶고 세척하는 과정에서 주 성분이 수용성이라 소실되기 쉽다고 한다. 한끼 곤드레 농장에서는 이 과정을 자동화하고 특허 기술을 도입하여 주요 성분 유실을 최소화 했다.

 

특히 한끼 곤드레 나물은 밥을 할 때 다른 추가 조리 없이 바로 쌀과 함께 밥을 하면 맛있고 건강한 곤드레 나물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한다.

 

곤드레 나물 효능 – 출혈을 멎게 하고 어혈을 없애준다. 피부염과 종기를 줄여주고, 염증성 신경통이나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다.

 

 

 

들깨 및 오가피 농장

 

 

 

 

 

들깨에는 오메가3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원래는 오가피 나물 체취 체험 계획이 있었으나 방문한 시기가 살짝 늦는 탓에 체험을 할 수 없었다. 오가피는 맵고 쓰지만 독성이 없어 장복해도 괜찮은 나물이라고 한다. 장기복용을 하면 풍병치료와 노화억제, 스트레스 해소, 허약체질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굼뱅이는 간장, 신장 기능을 강화하고 어혈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당뇨 완화에도 도움을 주고 암에도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특히 간암, 난소암, 후두암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귀뚜라미는 숙취해소와 간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탈모예방과 발모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어린이 성장발육에도 도움이 되고 피로회복 효능도 뛰어 나다고 한다.

 

 

 

생 들깨 농장

 

 

 

 

들기름 효능 – 들기름에는 비타민과 오메가3가 다량으로 들어 있어 우리 몸에 매우 유익하다. 또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다.

 

들기름은 냉장 보관하더라도 산화가 빨리 되므로 냉장고에 넣었다고 하더라도 오래 두지 말아야 한다. 농가에서는 1년이상 두고 먹어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다른 자료에서는 3개월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고 되어 있다.

 

오매가3 성분은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고, 들깨는 학습 능력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특별히 나이에 상관없이 복용할 수 있는 식품이다.

 

들기름에 마늘을 넣어서 먹으면 기침에 효과가 있고, 계란과 꿀을 섞어 먹는 방법도 있다.

 

 

아로니아 농장

 

 

 

 

 

 

 

 

 

아로니아 효능 – 항산화 성분을 통한 세포 보호 기능이 탁월하고, 혈액 순환을 돕고 혈관을 강화하여 심장질환 위험을 줄여준다. 당뇨병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요로 감염 등 신장 관련 질환 예방과 아로니아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비타민P는 방사선의 부정적 영향 예방과 면역계 기능 유지 기능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이외에도 항균 작용과 항암 특히 대장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회원들은 가족 또는 지인들을 동반하여 건강한 먹거리와 좋은 풍경, 그리고 믿고 살 수 있는 농산물을 소개하여 진정한 힐링이 되었다는 평가를 했다.

 

오종록 동문회장,  중부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을 비롯한 동문 회원들은 강소농을 위해 불철주야 농촌 현장을 다니는 김인성 박사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이를 계기를 여러가지 방식으로 농촌을 알리고 도시와 바로 연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했다.

 

지난해 1차 방문을 계기로 미비한 점을 보완해, 2회차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