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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근로시간 단축…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 찾아라”

(조세금융신문=이한별 기자) "근로시간 단축 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모든 임직원도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을 찾아주기 바란다”

 

허창수 GS 회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CEO를 비롯한 경영진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3분기 GS임원모임에서 이 같이 당부했다. 

 

허 회장은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핵심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핵심 역량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체력을 비축하듯 차곡차곡 쌓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품질, 원가, 납기 준수 등 고객 신뢰의 기반이 되는 기본기를 잘 갖추지 못한다면 아무리 훌륭한 전략이라도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균형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며 “항상 고객과 시장의 변화를 주시하고 5년, 10년 후를 내다보면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찾아내어 과감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금처럼 세상이 빠르게 변하고 복잡해질수록 우리 자신의 역량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주변과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협력사를 비롯한 외부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통해 함께 성장해가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개방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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