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6.3℃
  • 흐림강릉 15.1℃
  • 구름많음서울 16.1℃
  • 흐림대전 15.1℃
  • 흐림대구 15.8℃
  • 흐림울산 13.3℃
  • 흐림광주 14.6℃
  • 흐림부산 13.5℃
  • 흐림고창 12.1℃
  • 흐림제주 15.5℃
  • 맑음강화 11.0℃
  • 흐림보은 13.7℃
  • 흐림금산 15.0℃
  • 흐림강진군 15.4℃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6℃
기상청 제공

한국토지신탁, ‘여수 코아루 오션파크’ 오피스텔 공급

 

(조세금융신문=이진아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전남 여수 엑스포 타운에 ‘여수 코아루 오션파크’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전남 여수시 덕충동 2037-2 일원에 들어서는 ‘여수 코아루 오션파크’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8층에 오피스텔 245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편리한 교통, 생활 인프라, 배후수요 등 다양한 입지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

 

사업지 10km 거리 안팎으로 여수 국가 산업단지, 여수오천 산업단지, 여수화양농공단지, 율촌1,2 산업단지 등 총 5개 단지가 가동 중인 가운데 여수시가 광양만 경제자유구역 중 율촌, 화양, 경도지구 등 3곳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혀 배후 수요 확대에도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또한 여수 내에 오는 2019년 하반기부터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시작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도해양관광단지는 사업지와 불과 3km 거리로, 관광객 증가 및 신규 종사자 유입 성과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엑스포 타운에 들어서는 ‘여수 코아루 오션파크’ 오피스텔은 타 오피스텔과 달리 수변공원 산책로 및 엑스포 브릿지가 연계되어 도보 접근성이 뛰어나며 전용면적 24㎡~31㎡ 총 5개 타입 14개 면적으로 다양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또한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남동향, 남서향(일부 호실) 배치 및 엑스포광장, 오동도, 남산공원, 마래산 등 우수한 조망(일부 호실)을 갖췄으며 주방과 거실의 공간 구분, 복층 침실 구성 등 선호도 높은 유닛 구조를 채택해 경쟁력을 높였다.

 

남해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를 비롯하여 KTX여수엑스포역까지 도보 약 7분, 여수공항까지 차량 약 20분 거리로 광역 교통망이 뛰어나며 여수엑스포 세계박람회장, 여수신항, 엑스포여객터미널, 연안여객터미널 등 관광 인프라와 할인마트, 보건소, 주민센터, 여수전남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가까이에 자리잡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산업, 관광단지 확대 등의 개발 호재뿐 아니라 여수 내 1~2인 가구 비중이 57.94%(통계청 2017년 12월 기준)로 매우 높다는 점, 그리고 여수시 총 인구는 감소하지만 세대 수는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사업지가 속한 덕충동 지역의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관광, 쇼핑, 문화시설 등 복합시설 접근성이 우수하여 선호도 높은 입지라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수 코아루 오션파크’ 오피스텔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