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17.2℃
  • 흐림강릉 23.4℃
  • 연무서울 17.6℃
  • 흐림대전 18.4℃
  • 흐림대구 19.7℃
  • 흐림울산 21.6℃
  • 흐림광주 18.1℃
  • 흐림부산 19.0℃
  • 구름많음고창 19.2℃
  • 구름많음제주 20.0℃
  • 흐림강화 15.7℃
  • 흐림보은 17.4℃
  • 구름많음금산 17.4℃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20.8℃
  • 구름많음거제 22.3℃
기상청 제공

개인사업자 세무

[5분특강 시즌2]개인사업자 세무⑥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의 비교

 

본 강의는 2018년 10월 기준 세법을 적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매년  또는 수시로 세법이 변경되어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세한 상담은 강사 또는 세무사, 회계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는 세액계산구조 및 신고서등에 차이가 있다.

이번시간에는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의 세액계산구조 및 신고서를 비교해보고 그 의미를 파악해보는 시간을 갖기로 한다.

 

앞시간에서 살펴본 예를 다시 비교해보기로 한다.

 

음식점 1/15 개업하였고 상반기 매출 매입은 전혀 없는 경우이다. 공급가액은 4000만원 부가세는 400만원이다. 그중 신용카드발행금액은 550만원이다. 매입액은 3500만원 매입세액은 350만원이다.

 

일반과세자의 세액계산구조는 매출세액에 매입세액을 차감해서 납부세액을 구한다. 그럼 매출세액은 공급가액의 10%인 나의 물품가의 10%가 매출부가세가 된다. 따라서 매출세액은 400만원이 된다.

매입세액은 확인되는 세금계산서등에 의해 확인되는 세액인 350만원이다.

 

400만원의 매출세액에서 350만원의 매입세액을 차감하는 값인 50만원이 납부세액이다. 즉 내가 낼 세금은 400만원인데 이미 낸 확인되는 세금이 350만원이니 납부세액이 50만원이다. 그런데 여기에 영수증발급의무가 있는 개인사업자의 경우 신용카드발생금액에대해서 1.3%세액공제를 해주므로 550만원의 1.3%인 7.15만원을 차감해주어서, 총 차가감 납부세액이 42.85만원이 되는 것이다.

 

동일한 예의 간이과세자를 살펴보자.

 

간이과세자의 경우 매출세액은 공급대가에 부가가치율을 곱하고 이값에 10%를 곱한급액이다.

 

즉 부가세구분안하고 전체 받은돈에서 부가가치율만 부가가치율을 창출한 것으로 보고 여기에 10%만큼만 세금을 내라는 것이다. 즉 예의 경우 4400만원에 음식점부가가치율인 10%만큼인 440만원의 부가가치를 만들어 낸것이니 거기에 10%만큼인 44만원의 세금을 내라는 것이다.

 

다만 간이과세자는 부가가치율이 순액을 의미함으로써 추가적으로 매입세액에 대해서는 차감안해주는것이지만, 특별히 매입세액의 부가가치율만큼 차감해주고 또 영수증발행 개인사업자가 신용카드등을 발행한 경우 세액을 일정비율의 해당하는 금액을 차감해겠다는 것이다.

 

즉 44만원에서 매입세액의 부가율만큼인 350만원의 10%인 35만원과 신용카드등 발행금액의 2.6% 즉 550만원의 2.6%인 14.3만원을 차감하는 것이다. 이 경우 간이과세자의 경우 일반과세자와 동일한 상황에서 납부세액이 0가된다.

 

이처럼 동일한 상황이더라도 간이과세자와 일반과세자의 납부세액은 구조에 차이가 존재하고 신용카드 발행세액 공제율에도 차이가 존재하여 차가감납부세액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송민화 세무사 프로필]

  • (현) 채움 세무회계 대표 세무사
  • (현) 네이버지식인 전문상담 세무사
  • (전) 세무법인 두리
  • (전) 국세청 국세상담센터 상담세무사
  • (전) 롯데손해보험 계리지원팀, 공시확인계리사
  • (전) 동부화재 리스크관리 파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참고자료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