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일)

  • 흐림동두천 14.1℃
  • 흐림강릉 18.4℃
  • 서울 16.0℃
  • 흐림대전 16.9℃
  • 흐림대구 20.1℃
  • 흐림울산 18.2℃
  • 흐림광주 17.2℃
  • 흐림부산 17.3℃
  • 흐림고창 14.9℃
  • 제주 17.0℃
  • 흐림강화 13.0℃
  • 흐림보은 17.3℃
  • 흐림금산 16.7℃
  • 흐림강진군 14.8℃
  • 흐림경주시 18.7℃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문화

[맛집] 하남 스타필드 즐긴 후에 먹는 웰빙 콩요리 '일심본가콩요리'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계절이 바뀌면서 사람들의 쇼핑과 나들이를 동시에 즐기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남 스타필드는 쇼핑과 동시에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하남 스타필드는 쇼핑부터 외식, 레저, 문화생활등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쿠아필드, 메가박스, 스포츠몬스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있으며, 특히 옥상에 인피니티풀로 조성된 아쿠아필드는 겨울에도 노천온천 못지 않은 곳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즐거운 나들이일수록 맛있는 먹거리가 빠질 수 없다. 하남스타필드 인근 맛집으로 알려진 '일심본가콩요리'는 100% 국내산 웰빙 콩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하남 스타필드와는 강을 사이에 두고 차로 10분내 이동이 가능한 곳이라 구리 맛집이나 남양주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나아가 팔당이나 양수리에 위치한 맛집을 찾는 사람들도 많이 방문을 할 정도로 하남에서는 맛집으로 통한다. 소문 때문인지 지상파에서도 맛집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대표 메뉴는 고소함 가득한 콩요리와 다양한 음식들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본가전복정식(사진)이다. 오리훈제, 코다리양념구이, 낙지볶음 등 그 외에 다양한 요리들을 먹을 수 있으며, 정식의 메인 요리라고 볼 수 있는 전복버섯순두부들깨탕에서는 싱싱한 전복과 고소한 두부, 향긋함이 일품인 버섯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일심본가콩요리' 관계자는 “매일 새벽 시장에 들려 신선한 재료들을 찾으며 항상 100% 국내산 콩을 사용한 요리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