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12.1℃
  • 흐림강릉 18.5℃
  • 연무서울 13.6℃
  • 구름많음대전 12.8℃
  • 흐림대구 13.5℃
  • 구름많음울산 16.6℃
  • 흐림광주 12.1℃
  • 구름많음부산 16.1℃
  • 흐림고창 9.7℃
  • 흐림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11.8℃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4℃
  • 흐림강진군 10.5℃
  • 구름많음경주시 13.7℃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HEALTH & BEAUTY

성공적인 다이어트? 체지방 줄이고 근육량 키워라!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날씬하고 보기 좋은 몸매 라인을 만들고자 한다. 하지만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무리하게 하는 것보다는 건강한 방법을 꾸준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단기간 몸매관리는 근육을 태우는 부작용이 발생하는데 근육이 감소할수록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더 살이 찌기 쉬워진다.

 

기초대사량은 인체의 부위들이 평상시 소비하는 에너지의 양을 뜻한다. 기초대사량이 늘어날수록 몸의 에너지소비량도 늘어나기 때문에 쉽게 체지방이 축적되지 않게 된다. 또한, 지방보다 무게 대비 부피가 적기 때문에 같은 몸무게일지라도 근육량이 많을수록 날씬하고 탄력있는 몸매가 된다.

 

하지만 운동과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단기간에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쉽지 않다. 다이어트도 무리하지 않고 건강한 방법을 통해 체계적으로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콜레올로지' 일명 '빨간통다이어트'는 하루 단 두알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체지방 감소와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 증가를 확인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과 주부, 수험생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먹는 것만으로도 살을 뺄 수 있는 원인은 ‘콜레우스 포스콜리’라는 원료에 있다. 이 식물성 천연 성분은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을 포함한 제지방과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미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적극적으로 연구되고 있으며, 이 원료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