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일)

  • 흐림동두천 12.6℃
  • 흐림강릉 15.8℃
  • 서울 14.1℃
  • 대전 14.0℃
  • 흐림대구 18.6℃
  • 흐림울산 17.0℃
  • 흐림광주 12.3℃
  • 부산 16.5℃
  • 흐림고창 12.2℃
  • 제주 14.1℃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4.1℃
  • 흐림금산 14.2℃
  • 흐림강진군 12.5℃
  • 흐림경주시 16.8℃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BY9(바이나인) 뜻, 김민규·송유빈 본격 활동? SNS 개설 촉구 "파생 그룹 참여도…"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프듀X'에서 파생된 가상의 그룹 BY9(바이나인-뜻 'Be Your 9')의 데뷔 여부를 향해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3일 트위터 계정 '바이나인총공계(@debutBY9)'에 따르면 가상의 그룹 'BY9(바이나인)'의 지하철 광고 모금과 실제 데뷔를 위한 팬들의 모금 달성액이 약 1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Mnet '프로듀스x101' 생방송 진출자 12위~20위까지의 연습생은 아쉽게 그룹 'X1(엑스원)' 데뷔가 불발된 바 있다.

 

이에 팬들은 탈락 연습생들로 구성된 가상의 그룹 'BY9'의 결성을 촉구, 이들의 실제 데뷔를 위해 홍보 및 모금 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23일 디시인사이드 김민규 마이너 갤러리와 송유빈 마이너 갤러리에선 각각 젤리피쉬·뮤직웍스 소속사에 팬 연합 성명문을 전송, 이들의 'BY9' 참여 및 향후 행보에 대한 촉구 입장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김민규 팬 연합은 그의 SNS 개설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한다는 의견을 덧붙여 이목을 모았다.

 

이에 더해 송유빈 팬 연합 역시 앞서 그가 한차례 그룹 '마이틴'으로 데뷔한 만큼 향후 그의 활발한 활동 중 BY9 참여를 우선으로 해줄 것을 요구했다.

 

현재 해당 입장문과 관련해 소속사 측의 별다른 입장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BY9 멤버로 지목된 이진혁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은 "긍정적 검토 중이다"라는 입장을 밝힌 만큼 이들의 데뷔가 실제로 이뤄질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BY9'(바이나인)은 'Be Your 9' 이라는 뜻으로 멤버는 김민규 구정모 이진혁 금동현 황윤성 송유빈 함원진 이세진 토니 등이 호명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