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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뷰티 TIP]민감성 아토피 피부, 땀 흘린 뒤에는 약산성 바디워시로 자극 줄여야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자외선이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햇볕을 피하려고 반팔을 입고 팔에는 '쿨토시'를 낀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햇빛은 비타민D를 합성해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 치료에도 효과적이기도 하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93%가 혈중 비타민D 부족 상태다. 그런데

 

햇볕을 건강하게 쬐는 방법은 무엇일까. 먼저 오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팔, 다리를 내놓고 1주일에 2~3회, 10~20분씩 햇볕을 쬔다. 얼굴은 다른 곳보다 피부 면적이 작아 비타민D 합성 효과가 크지 않아서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햇빛을 제대로 받으려면 자외선 차단제를 쓰지 않도록 한다. 선크림을 바른다면 자외선 차단 지수 SPF 10~15 이하 제품을 선택한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15 이상이면 자외선을 98%까지 막는 효과가 있어 비타민D 합성을 방해한다. 단, 햇빛 합성을 한 다음에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30 이상인 제품을 발라서 피부를 지킨다.

 

적정 햇볕 노출 시간은 개인마다 다르다. 햇빛 아래에 1시간 동안 서 있었는데 팔이 붉게 변했다면 30분 정도만 노출한다. 이렇게 햇빛을 받으면 대략 800~1500IU의 비타민D가 체내에 합성된다. 한국영양학회에서 지정한 비타민D 하루 권장량은 성인 400IU, 영유아와 소아는 200IU다.

 

자외선은 눈에 해로워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 선글라스를 챙기는 것이 좋다. 자외선은 A, B, C로 나뉘는데 이 중 자외선A에 오래 노출되면 백내장이,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자외선A에 노출되면 광각막염과 광결막염이 나타날 수 있다. 자외선 열에너지가 각막과 결막, 수정체 등에 작용하고 활성산소가 만들어져 안구를 손상하기 때문이다.

 

자외선을 '적당히' 차단하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인 셈이다. 땀이 난 피부는 약산성 바디워시로 가볍게 샤워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토피나 피부 가려움증, 두드러기가 잘 나타나는 예민한 피부에는 저자극 바디워시로 자극을 줄여야 한다. 화장품쇼핑몰이나 드럭스토어 인기 순위를 참고하되 자극 성분이 없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아토트로의 ‘ATOTRO 바디워시’(사진)는 자연 유래 세정 성분과 보습 성분으로 부드러운 클렌징을 돕는다. 순한 성분으로 유아부터 어린이, 성인 남자 여자까지 피부 관리를 돕는 바디 워시 인생템으로 꼽힌다. EWG 그린 등급으로 예민한 피부에도 쓸 수 있으며 향이 오래 가는 바디워시로 샤워 후에도 잔잔한 향을 남긴다.

 

'ATOTRO 바디 워시'는 코코넛 유래 세정제를 함유해 자극 없이 노폐물을 제거하고 촉촉함을 남긴다. 발효콩과 버드나무, 오레가노 등에서 추출한 내추럴 프로텍터 특허 성분이 피부를 진정해준다. 아토피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건조함은 대표적인 증상으로 유아 때부터 바디워시와 스킨 케어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10분 이내로 샤워한다. 샤워 후에는 아기 전용 보습 오일이나 아동 수딩젤을 바르는 피부 관리법이 좋다. 아토피 전문 클리닉과 한의원에서 다양한 치료 방법을 내놓기도 하는데 만성 피부 질환인 만큼 지속적인 케어가 필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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