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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AI 진단 ‘U+ tv 아이들나라 3.0’ 출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AI가 진단하고 전문가가 추천하는 맞춤 교육 서비스로 새로워진 ‘U+ tv 아이들나라 3.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U+ tv 아이들나라는 ‘유튜브 키즈’, ‘책 읽어주는 TV’ 등 차별화 서비스를 도입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유아 IPTV 플랫폼으로 2017년 첫선을 보였다.

 

지난해 AR, AI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생각과 창의력을 키우는 미디어 서비스로 발전한 데 이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U+ tv 아이들나라 3.0은 아이 수준 및 성향별 콘텐츠 추천을 더해 ‘내 아이를 잘 아는 IPTV’로 진화했다.

 

U+ tv 아이들나라 3.0은 IPTV 최초 영어 레벨 테스트를 도입해 아이 수준에 맞는 영어 콘텐츠를 추천한다. 토익 시험 주관 영어 전문업체 YBM에서 만든 영유아 영어능력평가시험 ‘제트 키즈(JET-Kids)’ 기반 레벨 테스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결과에 따라 300만원 상당 프리미엄 독점 영어 콘텐츠를 엄선해 보여준다.

 

또 900여편의 아동 인기도서와 1000여편의 웅진북클럽 전집을 모두 무료로 볼 수 있다. 국내 IPTV 최초이자 독점으로 ‘AI 성향 진단’ 서비스를 탑재해 아이의 10가지 기본 성향을 분석하고 결과에 따라 아동 심리치료전문가가 아이 인성 발달에 필요한 책을 추천한다.

 

부모의 육아 고민 콘텐츠를 한곳에 모은 부모 전용 메뉴 ‘부모교실’에는 IPTV 최초이자 독점으로 ‘육아 종합 검사’ 서비스를 도입했다. 어렵게 시간을 내거나 부담스러운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1500개 전문 교육기관이 사용하는 육아 종합 검사를 집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다. 육아 종합 검사는 내달 중 업데이트된다.

 

이밖에도 새로 추가된 ‘누리교실’ 메뉴에서는 유아 교육전문가가 추천하는 누리과정 영역별 콘텐츠를 제공한다. 올해 개정된 누리과정 개념에 맞춰 월별 대주제를 선정하고 주차별 소주제로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한다. 해당 월의 콘텐츠는 모두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현준용 LG유플러스 스마트홈부문장(전무)은 “국내 IPTV 최초로 독점 제공하는 아이 수준·성향별 교육 콘텐츠 추천 서비스로 다시 한번 유아 IPTV 서비스에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국내외 프리미엄 교육 전문기업과 협업을 지속하고 부모 육아 및 아이 교육에 도움 되는 신규 서비스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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