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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김다미, 영화 '마녀' 시즌 2 출연…결말 속 후세대+최우식 등장? "최대 7편 구상"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배우 김다미 주연의 영화 '마녀'가 안방극장을 찾았다.

 

23일 OCN에서는 김다미가 등장하는 영화 '마녀'가 방영되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마녀'는 비밀 조직에서 탈출한 후, 기억을 잃은 구자윤(김다미 분)에게 수상한 인물들이 나타나 혼란을 안기는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마녀' 결말에는 김다미 후세대로 추정되는 인간병기가 등장하는 등 의미심장한 장면들이 연출돼 시즌 2 제작에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실제 '마녀' 박정훈 감독은 지난 5월 익스트림 무비를 통해 시즌 2 제작 확정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박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처음 구상할 땐 '마녀'에서 언급한 연구소가 해외에 7곳이 있으니 한군데씩만 털어도 7편은 만들 수 있겠다고 막연히 생각했다"면서도 "하지만 한국영화로서 계속 규모를 키우는 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지금 당장은 한국 내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외국에 있던 사람이 국내로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관객들이 어색하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귀공자 역으로 열연했던 최우식 역시 시즌 2 출연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해 매체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계약은 따로 없었지만 콜이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우식은 "1편이 사랑을 받아야 2편이 나올 수 있을 텐데 기회가 돼서 감독님이 콜을 해주시면 좋겠다"며 "감독님이 콜을 해주신다면 기꺼이 함께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김다미가 출연하는 영화 '마녀' 시즌 2는 오는 2020년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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