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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신공항 건설 총 799억 8천만 위안 투자

베이징 제 3공항 건립 인가

 

(조세금융신문)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최근 관영사이트를 통해 <베이징 신공항 건설 실행가능성 연구보고에 대한 인가>를 발표했다. 

이 인가서는 공항건설 총투자액은 7998천만 위안이고 자본금은 총투자의 50%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그 중 민항국이 민항발전기금 180억 위안을 투자하고 수도공항그룹이 자체자금 60억 위안을 투자하기로 했다.

발개위 인가서에는 베이징지역 항공운수 수요를 충족시키고 중국민항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베이징 남북지역의 균형적 발전과 징진지(京津冀)수도권 동반성장, 그리고 전국과 대외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베이징신공항 건설을 인허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설공정은 2025년 신공항이용 여객수 7,200만 연인원, 화물량 200만톤, 비행기 이착륙수 62만회의 목표로 설계되었고 비행지역 등급지표는 4F이다. 주요 건설 내용은 공항건설공정, 관제공정, 유류공급공정, 항공사 기지건설 등을 포함하고 있다.


베이징 신공항은 지난 주 중국 국무원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약
800억 위안(14조원)이 투입된다. 신 공항은 베이징시 남부 다싱(大興)구와 허베이(河北)성 랑팡(廊坊)시 광양(廣陽)구 사이에 있으며 베이징 중심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남쪽으로 약 46㎞ 떨어진 곳에 있다.

베이징시는 공항으로 이어지는 시속
66㎞의 지하철 고속 수송체계를 건설, 시내 중심에서 공항까지 30분이 걸리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중국 지도자들도 신공항 건설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신공항을 베이징의 랜드마크 건물로 지을 것을 지시했다.
베이징 신공항 건설 공사가 26일 시작되며 2019년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전해졌다.


현재 베이징에는 서우두공항(首都机
)과 난위안공항(南苑机)이 있다. 서우두 공항은 지난해 세계에서 두번째로 붐비는 공항이었다. 난위안 공항은 중국 인민해방군이 통제하는 공항이다.

군과 민간이 함께 사용하고 있으나 신공항이 건설되면 문을 닫을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GBD공공외교문화교류중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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