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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 부장 승진
▲ 창원WM센터 강정희 ▲ 춘천WM센터 권남헌 ▲ 여수WM센터 김종석 ▲ 심사1부 김종훈 ▲ 결제업무부 김형곤 ▲ 기관영업2부 나홍섭 ▲ 울산WM센터 문무수 ▲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1센터 문종석 ▲ 문정동WM센터 박득현 ▲ NH금융PLUS 영업부금융센터 WM2센터 성종윤 ▲ 삼성동금융센터 WM4센터 성현정 ▲ 삼성동금융센터 WM3센터 신윤종 ▲ 강북법인센터 심규현 ▲ 영업지원부 심혁 ▲ 자금부 안재환 ▲ 삼성동금융센터 WM1센터 이선령 ▲ 런던사무소 이용성 ▲ 평택WM센터 이용철 ▲ 판교WM센터 이재호 ▲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3센터 이정숙 ▲ 목포WM센터 전민경 ▲ 멀티상품솔루션부 전형범 ▲ Private Equity1부 차용주 ▲ 부산WM센터 허경석 ▲ 방배WM센터 홍용철 ▲ Syndication1부 김기홍 ▲ 법인영업2부 조진오

 

◇ 부부장 승진
▲ 정보보호부 이선규 ▲ 매체시스템부 맹정호 ▲ 업무시스템부 박균배 ▲ 업무개발부 박기춘 ▲ 천호WM센터 황인규 ▲ 기금운용 리스크관리부 하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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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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