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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김소니아, 남다른 패션 센스 비결은 모델 활동?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여자프로농구 선수 김소니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1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전 남자농구 국가대표 이승준이 김소니아와 열애를 고백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이승준은 김소니아와 1년 정도 열애 중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특히 열애 사실과 더불어 이승준(43세)과 김소니아(27세) 간 16살 나이 차도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김소니아는 1993년생으로 거제도에서 5년 동안 어린 시절을 보내다 루마니아로 건너갔다.

 

루마니아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김소니아는 2012년 10월 춘천 우리은행 한새(현 아산 우리은행 위비)에 입단해 한국 땅을 밟았다.

 

2014년 개인사 때문에 루마니아로 돌아갔던 김소니아는 4년 후인 2018년 한국으로 복귀하기까지 3X3 선수로 전향해 루마니아 대표선수로 뛰었다. 또한 아르바이트 형식이지만 모델 활동한 사실을 2018년 한 인터뷰에서 알린 바 있다.

 

당시 김소니아는 "어린 친구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려면 모델보다 농구 선수로 성공하는 게 더 멋질 것 같았다"며 "예쁘게 꾸미고 몸매 관리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 우리은행 소속인 김소니아는 수비와 리바운드 등 궃은 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시즌 식스우먼상을 수상했으며 올 시즌 19경기에 나서 평균 8.1점 2.4어시스트 6.4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팀 내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국내 선수 중 평균 리바운드 개수가 가장 많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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