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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화 '미옥', 실검 소환 이유는?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영화 '미옥'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 '미옥'이 26일 오전 12시 30분부터 영화전문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송 중이다.

 

2017년 개봉한 영화 '미옥'은 배우 김혜수, 이선균, 이희준이 뭉쳤다.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기업으로 키워내고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은퇴를 준비하는 보스 나현정(김혜수)와 조직의 해결사이자 그녀을 흠모하면서도 이해하지 못하는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법조계 라이징스타로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붙잡은 나현정으로 인해 궁지에 몰리고, 임상훈을 이용해 복수를 결심하는 최대식(이희준) 세 사람의 욕망을 그려냈다.

 

영화 '미옥'은 워낙 쟁쟁한 배우들을 캐스팅했기에 개봉을 앞두고 큰 기대를 모았지만 잔인함과 이해할 수 없는 설정의 캐릭터 등을 지적받으며 관객들과 평론가의 혹평을 받았고 기대와 달리 24만명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특히 영화 제목이 미옥이기 때문에 현정(김혜수)을 중심으로 극이 흘러가는 줄 알았지만 의외로 상훈(이선균)의 이야기 중심으로 진행되 관객들에게 혼란을 줬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으로 꼽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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