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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엎친데 덥쳤다"...신종코로나 이어 '미국 독감' 사망자 속출, '올해 최악'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가운데 미국에서는 독감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CNN은 30일(현지시간) 미국이 10년 만에 최악으로 예상되는 '독감'으로 1500만명이 독감에 걸렸고, 어린이 54명을 포함해 총 8200명 이상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해당 '미국 독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는 다른 질병으로 미국에서 11주 연속 감염자가 늘었고 있으며 앞으로 몇 주간 증가 할 것으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밝혔다.

 

앞서,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연방 보건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미국 독감으로 2017~2018년 겨울 8만명 이상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의 대다수(90%)는 65세 노인이었지만, 청소년을 포함한 소아 사망자도 180명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전염병으로 평소 손을 잘 씻어야 하며, 매년 독감 백신을 접종 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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