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일)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7.2℃
  • 서울 15.5℃
  • 흐림대전 16.6℃
  • 흐림대구 19.2℃
  • 흐림울산 18.3℃
  • 흐림광주 15.2℃
  • 흐림부산 16.9℃
  • 흐림고창 14.9℃
  • 제주 15.7℃
  • 흐림강화 12.3℃
  • 흐림보은 16.2℃
  • 흐림금산 16.2℃
  • 흐림강진군 13.4℃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증권

한화투자증권, '비대면 신규/휴면고객 계좌개설 이벤트 시즌 2' 진행

신용담보대출금리 처음 7일간 0%, 최대 180일 2.99% 금리 적용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3월 31일 까지 생애 최초 신규고객과 휴면고객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 시즌 2’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생애 최초 신규고객이 비대면 계좌개설을 완료하면 가입일부터 5년간 모바일 국내주식(KOSPI, KOSDAQ, ETF 등)위탁수수료가 면제된다. 해외주식 수수료는 올해 말까지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최소 수수료 없이 온라인 채널 기준 미국 0.1%, 중국/홍콩 0.2%로 거래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 신청 고객은 투자지원금, 신용/담보대출금리할인, 주식입고지원금, 월간 경품 추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용담보대출금리할인 이벤트 신청 고객은 이벤트 신청 당일부터 처음 7일간 0%, 8일부터 180일까지 연 2.99%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타사에 갖고 있는 국내 및 해외주식을 한화투자증권으로 입고하면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19년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펀드판매회사 평가 종합 1위에 오른 것을 기념해 이번 이벤트 투자지원금 제공을 확대했다. 비대면 계좌개설 후 이벤트 신청하면 $20와 펀드 쿠폰 2만원, ELS 쿠폰 3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준다.

 

또 100만원 이상 주식 거래하고 3월 31일까지 잔고 유지하면 20달러와 펀드 쿠폰 2만원, ELS 쿠폰 3만원의 투자지원금을 더 받을 수 있다. 휴면고객은 투자지원금을 빼고 신용/담보대출금리할인, 주식입고지원금, 월간 경품 추첨 등의 혜택을 똑같이 받을 수 있다.

 

김민수 한화투자증권 채널전략실 상무는 “이번 이벤트는 디지털 환경에서 거래하는 고객들을 위해 주식투자부터 금융투자상품 거래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입장에서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디지털 금융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 스토어에서 한화투자증권 앱 ‘SmartM’을 설치한 다음 비대면 계좌개설을 한 고객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