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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이상아, 세 번의 이혼 후 남자 만나는 게 겁나는 이유 따로 있다?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당대를 주름잡던 하이틴 스타 이상아가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상아는 17일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 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이상아는 이혼의 아픔과 심경을 토로하며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샀다.

 

1972년 태어난 이상아는 올해 49살이다.

 

중학교 1학년 때인 1984년 KBS '신사에 서다'로 데뷔한 이상아는 10대와 20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등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 청춘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이상아는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1년 만에 파경 소식이 알려졌다.

 

이후 2000년 재혼해 두 번째 결혼생활을 시작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혼했다.

 

2003년 세 번째 결혼 이후 행복한 생활을 하던 이상아는 2016년 갈라서면서 이로 인해 근거 없는 루머에 시달려야 했다.

 

두 번째 결혼에서 딸은 얻었던 이상아는 세 번째 이혼 후 한 매체와 인터뷰 중 직접 이야기한 적이 있다.

 

이상아는 "점을 봤는데 점꽤에 '결혼을 열 번도 더 한다'고 나와 깜짝 놀랐다"며 "그 때문인지 남자를 만나는 게 겁이 나기도 하지만, 사실 딸 때문에 또 다른 사랑을 찾을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딸은 내가 짝을 만나면 또다시 외톨이가 될까봐 불안해하고 겁을 낸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상아는 채널A '터치'에서 배우를 꿈꿨지만 결혼 후 평범한 주부로 지내는 장혜숙 역으로 출연 중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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