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일)

  • 흐림동두천 12.6℃
  • 흐림강릉 15.8℃
  • 서울 14.1℃
  • 대전 14.0℃
  • 흐림대구 18.6℃
  • 흐림울산 17.0℃
  • 흐림광주 12.3℃
  • 부산 16.5℃
  • 흐림고창 12.2℃
  • 제주 14.1℃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4.1℃
  • 흐림금산 14.2℃
  • 흐림강진군 12.5℃
  • 흐림경주시 16.8℃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LIFE

대한민국 1등 게임 서버 뒤끝, 실시간 서버 '뒤끝매치' 출시

국내 최초로 유저들 간의 실시간 게임 환경 제공...700개 이상 고객사 보유 대한민국 1등 플랫폼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게임 서버 뒤끝(AFI, Inc 대표이사 권오현)이 실시간 서버 뒤끝매치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뒤끝매치는 뒤끝에서 제공하는 규칙에 따라 실시간으로 유저들을 매칭해주고, 매칭된 유저들 간에 실시간 게임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랜덤 매칭, 포인트 매칭, MMR 매칭 총 3가지 형태 기반으로 유저를 매칭시키며, 매칭유형은 1:1, 팀전(2:2, 3:3, 4:4, 5:5), 개인전(3~10명)으로 지원한다.

 

뒤끝매치는 게임 서버 업체로는 국내 최초로 유저들 간의 실시간 게임 환경을 제공하며, 매칭한 유저들 간의 실시간 브로드캐스팅을 지원한다. 또한, 게임 진행 중 접속이 끊긴 유저에 대한 재접속 기능과 실시간 게임 중 채팅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권오현 대표는 “국내 최초 실시간 서버 서비스인 뒤끝매치를 개발사들에 선보여서 매우 기쁘다. 뒤끝매치를 통해 서버 개발자 없이 브롤스타즈 개발도 가능해졌다. 뒤끝으로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한 게임들을 출시하는 개발사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뒤끝은 개발이 필요 없는 게임 서버 BaaS(Backend as a Service)로 국내 최초로 개발되었다. BaaS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게임 서버 기능들을 클라우드 API 형태로 제공하여 별도의 개발 없이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한편 뒤끝은 2018년 8월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7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한 대한민국 1등 게임 서버 플랫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