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일)

  • 흐림동두천 14.1℃
  • 흐림강릉 18.4℃
  • 서울 16.0℃
  • 흐림대전 16.9℃
  • 흐림대구 20.1℃
  • 흐림울산 18.2℃
  • 흐림광주 17.2℃
  • 흐림부산 17.3℃
  • 흐림고창 14.9℃
  • 제주 17.0℃
  • 흐림강화 13.0℃
  • 흐림보은 17.3℃
  • 흐림금산 16.7℃
  • 흐림강진군 14.8℃
  • 흐림경주시 18.7℃
  • 흐림거제 17.3℃
기상청 제공

은행

농협은행, '올원 직장인대출' 금리우대 특판 진행

총 500명 추첨해 직장인 맞춤형 경품 주는 이벤트도 시행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NH농협은행은 최근 1년동안 농협은행 대출이 없었거나 첫 대출을 받는 직장인 고객을 대상으로 0.5%의 우대금리 혜택을 주는 모바일 전용 올원 직장인대출 특판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직장인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3000억 한도로 진행되고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올원 직장인대출은 재직기간 12개월 이상인 법인기업체 직장인 고객이 자신 명의 휴대전화와 공인인증서, 농협은행 입출식계좌만 있으면 은행 방문이나 소득증빙서류 제출 등의 절차 없이 ‘NH스마트뱅킹’ 또는 ‘올원뱅크’에서 신청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상품이다.
  
소득과 신용등급에 따라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특판기간 중 올원 직장인대출에 가입하는 고객은 거래실적에 따라 최대 1.2%의 우대금리 혜택이 적용된다. 최저 연 2.01%(이달 6일 기준)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올원 직장인대출 특판에 가입하고 NH스마트뱅킹이나 올원뱅크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총 500명을 추첨해 NH여행상품권 100만원(1명), 호텔 1박 2일 투숙권(2명), 눈 마사지기(7명), 영화관람권 2매(100명), 스타벅스 모바일쿠폰(390명) 등 직장인 맞춤형 경품을 주는 ‘직장인 꿀휴식’이벤트도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정한 디지털마케팅부 부장은 “이번 특판과 이벤트는 농협은행을 이용해주시는 직장인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기획했다”며 “고객 중심의 맞춤형 금융상품과 이벤트로 감동을 드리고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농협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