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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화 '여곡성' 촬영장 숙소에 귀신?…"문 열리더니 센서등 켜졌다"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영화 '여곡성' 촬영기간 중 여배우들이 귀신을 목격한 일화가 화제다.

 

22일 저녁 8시 10분부터 채널 OCN Movies에서 2018년 개봉된 영화 '여곡성'이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여배우들이 겪은 비하인드 스토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영희, 손나은 주연의 이 작품은 원인 모를 기이한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된 옥분(손나은 분)과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 분)이 이 집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손나은은 극 중 집안의 숨겨진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점차 능동적인 여자가 되는 옥분 역을 맡았다.

 

그녀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서영희 선배와 나란히 위치한 방에서 쉬고 있었다. 나는 샤워를 마치고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그때 현관 센서등이 갑자기 켜지더니 문이 스르르 열렸다"며 "나는 매니저가 온 줄 알고 이름을 불렀는데 아무도 없더라. 정말 이상한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다.

 

서영희 역시 "나도 마찬가지였다. 손나은 씨 옆 방에서 쉬고 있었는데 문이 갑자기 열렸다. 사람도 없는데 센서등이 스스로 켜졌다. 묘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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