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20.1℃
  • 구름많음강릉 25.4℃
  • 연무서울 20.3℃
  • 흐림대전 21.4℃
  • 구름많음대구 26.6℃
  • 맑음울산 21.0℃
  • 흐림광주 20.0℃
  • 연무부산 17.7℃
  • 흐림고창 19.8℃
  • 구름많음제주 18.1℃
  • 흐림강화 15.6℃
  • 구름많음보은 22.1℃
  • 흐림금산 22.2℃
  • 흐림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27.1℃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HEALTH & BEAUTY

[건강칼럼] 임플란트 부담 덜어주는 당일즉시 임플란트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의 기능을 대체하는데 있어 치과치료 가운데 가장 훌륭한 치료법이라 할 수 있다. 임플란트 기술과 시술법의 발달로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고, 임플란트 비용 역시 저렴해지는 추세에 있어 당분간은 임플란트를 찾는 환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임플란트 시술이 꼭 필요한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은 임플란트를 섣불리 시술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시술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나 비용적인 측면도 있지만, 최초 진단부터 임플란트 최종 식립까지 소요되는 기간도 짧지 않아 직장인과 같은 경우 스케쥴 문제가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당일즉시 임플란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일반적인 임플란트는 치아를 발치 한 뒤 2~3개월 간 치유기간을 가진 후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반면, 당일즉시 임플란트는 발치 후 임플란트를 바로 식립하는 방법이다. 때문에 시술 횟수와 치과 내원 횟수를 줄이고 총 치료기간도 단축되어 한층 시술부담을 덜 수 있다.

 

발치 후 바로 식립하기 때문에 잇몸이 내려가지 않고 최대한의 잇몸뼈를 그대로 유지하고 보존할 수 있어서 자연스러운 잇몸라인이 형성될 수도 있으며 자연스럽게 치료비 절약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 당일즉시 임플란트는 모든 환자가 가능한 것은 아니며 잇몸에 염증이 없고, 잇몸 뼈의 양이 충분한 경우 등 정밀한 진단 후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환자의 구상상태에 따라서 치료의 난이도와 수술적인 방법들이 달라지게 되는데 여기에는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위치와 각도, 기능적, 심미적인 부분 등 종합적인 면들이 두루 고려된다. 때문에 경험 많은 치과를 찾아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시흥임플란트 치과 목감365치과 안세원 원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