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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모바일 앱 개편…원터치 스마트 결제 등장

예매하려는 상영관 좌석 부족 시 인근 극장 추천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CJ CGV가 CGV 모바일 서비스의 사용자 편의 증대를 위해 CGV 모바일 앱을 리뉴얼했다고 13일 밝혔다.

 

CGV는 많은 고객들이 보다 쉽게 영화 및 극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CGV 모바일 앱을 리뉴얼했다.

 

새롭게 준비한 ‘지금 예매’를 통해 극장부터 영화, 상영 일자, 시간대까지 4가지 기준을 한 페이지에서 선택해 관람하고자 하는 상영 일정을 빠르게 볼 수 있다. 복합적 정보를 비교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비교 예매’ 탭이 생겼다.

 

기존에는 ‘영화별 예매’나 ‘극장별 예매’를 고르면 한 편의 영화 또는 한 개의 극장을 기준으로 한 상영 정보만 확인이 가능했었다. 그러나 변화된 CGV 모바일 앱에선 각 고객의 상황에 따라 관람하기에 더 편한 시간대나 극장을 빠르고 쉽게 고를 수 있다.

 

또 예매하고자 하는 상영관의 좌석점유율이 70% 이상이면 비슷한 조건에 좌석 선택의 폭이 높은 극장을 추천해 준다. 결제 방식 또한 최초 1회 결제수단을 넣으면 이후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스마트 결제’ 기능을 추가했다.

 

CGV에서만 만날 수 있는 콘텐츠를 모아 놓은 ‘Only CGV’와 ‘특별관’ 탭도 첫 페이지로 배치했다. CGV 매점 주문 모바일 앱 서비스 '패스트오더'는 ‘쉐프가 있는 영화관’ 씨네드쉐프(CINE de CHEF)에서도 쓸 수 있도록 사용 극장을 늘렸다.

 

이연선 CJ CGV 모바일기획팀 팀장은 “고객들이 CGV 모바일 앱을 한층 편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면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극장의 주 고객층인 스마트폰 사용에 친숙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포함해 많은 고객들이 CGV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함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혁신적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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