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25.1℃
  • 연무서울 22.1℃
  • 구름많음대전 23.5℃
  • 흐림대구 25.9℃
  • 구름많음울산 25.6℃
  • 흐림광주 20.5℃
  • 구름많음부산 21.5℃
  • 흐림고창 20.8℃
  • 흐림제주 19.7℃
  • 흐림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22.9℃
  • 흐림금산 22.3℃
  • 흐림강진군 20.9℃
  • 흐림경주시 25.6℃
  • 흐림거제 23.2℃
기상청 제공

HEALTH & BEAUTY

[건강칼럼] 냉각요법 크라이오테라피, 다이어트에도 효과

최근 SNS나 매체에서 다이어트성공기를 보면서 나도 할 수 있을까 고민만 하다가 시간과 비용 부담때문에 실천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

 

여름을 앞두고 가벼운 옷차림을 해야하는 계절을 맞아 체중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많이 시작하지만 정체기를 맞아 고민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다이어트 정체기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처음에는 살이 빠지다가도 어느 순간 똑같이 하고 있지만 살이 빠지지 않는 시기를 말하는데 처음에 다이어트를 진행하면 수분과 단백질이 빠져서 체중이 감량된 것처럼 보이지만 점점 속도가 느려지면서 정체가 된다. 체내에서 체중변화가 일어났을 때 신체의 안정화를 위해 신체 내에서 빠지지 않고 머무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체기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다른 여러 운동 방법을 찾거나 다이어트 식단 구성의 개선을 해야 하는데 무리한 식이요법이나 운동은 건강에 무리가 될 수 있어 비만 클리닉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도 해결이 되지 않는 군살을 제거하고 싶어도 본인 스스로의 의지로 성공하기 어렵다고 느낄 때 성공적인 다이어트 처방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최근 냉각요법인 크라이오테라피와 다이어트약 처방을 통해 부작용 없이 자신에게 맞게 건강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다이어트 할 수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물론 이러한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한 개선방향을 잡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