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25.1℃
  • 연무서울 22.1℃
  • 구름많음대전 23.5℃
  • 흐림대구 25.9℃
  • 구름많음울산 25.6℃
  • 흐림광주 20.5℃
  • 구름많음부산 21.5℃
  • 흐림고창 20.8℃
  • 흐림제주 19.7℃
  • 흐림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22.9℃
  • 흐림금산 22.3℃
  • 흐림강진군 20.9℃
  • 흐림경주시 25.6℃
  • 흐림거제 23.2℃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수원동부교회, 3명 추가 확진...교회발 집단 감염 우려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수원동부교회에서 코로나19 감염증 추가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1일 수원시청은 61·62·6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수원시청에 따르면 61번 확진자는 화성시 진안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무증상 확진자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코로나19 검사 결과 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격리 입원중이다.

 

62번 확진자는 매탄3동 매탄주공 그린빌 6단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여성으로 지난달 29일 발열과 두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진단 검사를 받았고 1일 녹십자의료재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에 입원했다.

 

63번 확진자는 원천동 원천1차 삼성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지난달 30일 인후통 증상이 있었다. 31일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오늘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14시 경 성남시 의료원에 격리 입원 예정이다.

 

수원시청에 따르면 61·62·63번 확진자들은 매탄3동에 위치한 수원동부교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교회발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수원시청은 해당 확진자들의 상세한 동선 및 역학조사 결과는 추후에 알리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수원시청이 밝힌 61·62·63번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이다.

 

* '수원 확진자-61' (화성시 거주) 발생

▶ '수원 확진자-61' 기본 정보

- 60대, 남성, 한국인, 화성시 진안동 거주

- 증상 발현 : 무증상

- 추정 감염 경로 : '수원동부교회' (매탄3동)에서 접촉. 역학조사 중

▶ 동선 기초 정보 (5월 31일, 일)

- 09:10~10:55 자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 00:43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양성' 판정 (6월 1일, 월)

- 10:0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격리 입원

 

* '수원 확진자-62' (매탄3동 거주) 발생

▶ '수원 확진자-62' 기본 정보

- 20대, 여성, 한국인, 영통구 매탄3동 매탄주공 그린빌 6단지아파트 거주

- 증상 발현 : 발열, 두통 (5.29.)

- 추정 감염 경로 : '수원동부교회' (매탄3동)에서 접촉. 역학조사 중

▶ 동선 기초 정보 (5월 31일, 일)

- 12:00 자차로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 05:46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6월 1일, 월)

- 10:20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격리 입원

 

* '수원 확진자-63' (원천동 거주) 발생

▶ '수원 확진자-63' 기본 정보

- 60대, 여성, 한국인, 영통구 원천동 원천1차 삼성아파트 거주

- 증상 발현 : 인후통 (5.30.)

- 추정 감염 경로 : '수원동부교회'(매탄3동)에서 접촉. 역학조사 중

▶ 동선 기초 정보 (5월 31일, 일)

- 11:00 자차로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하여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 05:30 '녹십자의료재단' 검사결과 '양성' 판정 (6월 1일, 월)

- 14:00경. '성남시 의료원' 격리 입원 예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