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21.2℃
  • 구름많음강릉 25.5℃
  • 흐림서울 20.6℃
  • 흐림대전 22.1℃
  • 구름많음대구 26.9℃
  • 맑음울산 22.7℃
  • 흐림광주 20.6℃
  • 연무부산 18.2℃
  • 흐림고창 20.4℃
  • 구름많음제주 19.2℃
  • 흐림강화 16.7℃
  • 흐림보은 22.5℃
  • 흐림금산 22.5℃
  • 흐림강진군 20.6℃
  • 맑음경주시 27.6℃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속보] 도봉구청, 20번 확진자 발생...창2동 거주 50대 男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서울 도봉구에서 코로나19 감염증 2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3일 도봉구청은 공식 SNS채널 등을 통해 창2동에 거주하는 만 68세 남성(구두수선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도봉구청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두통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었고, 지난 2일 고열로 한일병원에서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같은날 23시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했다.

 

20번 확진자는 지난달 24일과 28일은 타지역을 방문했으며, 29일 쌍문 3동, 창2동, 창1동 등의 시설과 식당을 이용했다. 30일 오전 9시 30분 창5동에 위치한 식당을 방문했고, 이후 타 지역으로 이동했다.

 

도봉구청은 해당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에 대해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추가 사항은 홈페이지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도봉구청이 밝힌 전문이다.

 

[도봉구청] 코로나19 ◈ 도봉구 20번째 확진자발생 ◈

.

◈ 6월 03일(수) 코로나19 상황보고 ◈

.

6월 3일(수) 우리 구에 코로나19 #20번 확진자가 발생되어 알려드립니다.

.

이번 확진자는 창2동에 거주하는 만 68세 남성(구두수선업)으로 5월 26일(화) 두통 등 증상발현이 있었고, 6월 2일(화) 고열로 한일병원에서 검체 검사 결과 6월 2일(화) 23시 확진 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하여 치료 중입니다.

.

우리 구는 확진자 가족 2명(배우자, 아들)에 대한 자가 격리와 검체 채취 및 자택과 그 주변에 대한 방역을 즉시 완료하였습니다.

.

#20번 확진자의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이동 경로는 역학 조사 결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밀접접촉자가 없는 경우 상호 공개하지 않음

※ 동선은 증상 발생 또는 검체 채취 2일 전부터 공개

.

○ 5월 24일(일)~28일(목) 타지역 동선

○ 5월 29일(금)

- 08:39~09:48 쌍문3동 ○○시설(도보, 마스크 착용)

- 10:11~10:13 창2동 ○○시설(도보, 마스크 착용)

- 10:27~10:28 창1동 ○○식당(도보, 마스크 착용)

- 12:30~19:00 타 지역 동선

.

○ 5월 30일(토)

- 09:07~09:08 창5동 ○○식당(도보, 마스크 착용)

- 09:30~19:00 타 지역 동선

○ 5월 31일(일)~6월 1일(월) 자택 이외 특이 동선 없음

○ 6월 2일(화)

- 08:39 쌍문3동 한일병원 검사(택시, 의료진 전원 마스크 착용)

- 23:00 확진 판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