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20.6℃
  • 구름많음강릉 23.6℃
  • 연무서울 20.3℃
  • 흐림대전 21.3℃
  • 구름많음대구 23.9℃
  • 구름많음울산 24.0℃
  • 흐림광주 20.0℃
  • 흐림부산 23.1℃
  • 흐림고창 20.0℃
  • 흐림제주 19.7℃
  • 흐림강화 17.4℃
  • 구름많음보은 20.5℃
  • 흐림금산 22.6℃
  • 흐림강진군 22.5℃
  • 구름많음경주시 23.9℃
  • 흐림거제 22.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방플논란' 강만식-저라뎃, 그들이 만나서 처음 한 말은?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방플 논란으로 법정싸움 중인 BJ 강만식과 BJ 저라뎃이 '롤 사관학교' 콘텐츠에 합류했다.

 

앞서 철구는 신규 콘텐츠로 '롤 사관학교'를 계획하며, BJ 남순이 진행하는 생방송에 BJ 기뉴다와 같이 출현했다. 그는 방송에서 강만식과 저라뎃에게 롤사관학교 멤버 제의를 했다.

 

그러나 강만식에게는 저라뎃, 저라뎃에게는 강만식을 언급하자 둘 다 전화를 끊어버리며 둘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암시했다.

 

과거 강만식은 아프리카TV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 대회 중 다른 BJ의 화면을 보면서 플레이를 진행했다는 '방플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저라뎃은 강만식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으며, 강만식은 저라뎃과 자신을 비방한 여러 BJ들을 고소했다.

 

법정 싸움까지 갈 정도로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던 두 사람은 철구의 주선으로 마주하게 됐다. 저라뎃과 강만식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내 그동안 사건들에 대해 속마음을 털어놨다.

 

그들은 "우리가 먼저 만나서 대화를 했었다면 일이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아쉬운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저라뎃은 아프리카TV에서 롤을 주제로 방송을 하는 유명 게임 BJ이자 50만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유튜버로 최근 일베 사건으로 큰 논란이 일었다. 생방송 도중 여자친구와의 대회 내용 중 "저걸보고웃노무현" 이라는 사용해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았다.

 

강만식은 '롤의 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만큼 출중한 게임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다. 그는 카오스를 입문하고 6개월 만에 joy클랜으로 DEC대회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