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25.1℃
  • 연무서울 22.1℃
  • 구름많음대전 23.5℃
  • 흐림대구 25.9℃
  • 구름많음울산 25.6℃
  • 흐림광주 20.5℃
  • 구름많음부산 21.5℃
  • 흐림고창 20.8℃
  • 흐림제주 19.7℃
  • 흐림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22.9℃
  • 흐림금산 22.3℃
  • 흐림강진군 20.9℃
  • 흐림경주시 25.6℃
  • 흐림거제 23.2℃
기상청 제공

HEALTH & BEAUTY

동인비, 정관장 홍삼 추출물 담은 스킨케어 제품 '1899 싱글 에센스' 선보여

홍삼의 항산화 효과를 피부에 전달해 순하게 흡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 되면서 민감해진 피부를 돌보고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관리하는 ‘스킨케어’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오랜 마스크 착용과 각종 외부 환경으로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 본연의 건강을 찾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화장품 업계에서는 ‘기초화장품’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는 추세다.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는 최근 정관장 홍삼의 단일 추출물 100%를 담아 홍삼의 항산화 효과를 피부에 전달하는 ‘1899 싱글 에센스’를 출시했다.

 

정관장 ‘달임액’ 기법에서 영감을 얻어 공기 순환 방식으로 섬세하고 안전하게 유효 성분을 추출한 `에어-디콕션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추출한 홍삼 단일 추출물(AbsoRoot-RG)은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에 순하게 흡수되어 피부톤을 투명하게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수분감이 풍성한 트리트먼트 에센스 제형으로 피부에 밀착 흡수돼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임상 실험에서는 24시간 경과 후 피부 보습 지속력이 46.8% 개선되는 결과를 보이기도 했다. 

 

동인비 관계자는 "항산화 효능이 우수한 홍삼 단일 추출물 100%의 1899 싱글 에센스로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생기 넘치는 어린 빛 피부로 가꾸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동인비 ‘1899 싱글 에센스’는 전국 백화점 동인비 매장과 면세점, 정관장ᆞ 동인비 라운지, 온라인 동인비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동인비는 121년 정관장의 역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브랜드다. 동인비 전 라인에 정관장에서 독자 개발한 3대 핵심 원료인 ‘홍삼오일’, ‘홍삼진액’, ‘홍삼 응축수’를 공통으로 적용했다. 그야말로 ‘바르는 홍삼’을 실현해 기존의 한방 화장품과 차별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