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흐림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25.1℃
  • 연무서울 22.1℃
  • 구름많음대전 23.5℃
  • 흐림대구 25.9℃
  • 구름많음울산 25.6℃
  • 흐림광주 20.5℃
  • 구름많음부산 21.5℃
  • 흐림고창 20.8℃
  • 흐림제주 19.7℃
  • 흐림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22.9℃
  • 흐림금산 22.3℃
  • 흐림강진군 20.9℃
  • 흐림경주시 25.6℃
  • 흐림거제 23.2℃
기상청 제공

HEALTH & BEAUTY

[건강칼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레이저, 동안 완성의 첫걸음

평균 수명의 연장으로 젊음을 유지하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주름개선, 예방 등 동안을 위한 미용시술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에 관련된 시술 역시 매우 다양하다. 대표적인 동안 시술에는 보톡스, 필러등의 주사 시술이 있으며, 탄력 레이저 역시 주름을 개선하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나이가 들면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엘라스틴과 같은 성분들이 진피 내에서 감소하거나 변형되어 주름이 생긴다. 이런 경우 레이저 치료를 통해 콜라겐,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하거나 피부 속 환경을 튼튼하게 만들어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대표적인 탄력 레이저로 최근에는 일명 아기레이저라 불리는 디오레듀얼 레이저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디오레듀얼 레이저는 피부에 시술 흔적을 최소화하며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고 피부결을 개선하여 얼굴 전반의 잔주름을 개선한다. 디오레듀얼 레이저는 국내 유일 듀얼 레이저로 두 가지 파장을 이용해 피부 속 깊은 진피층부터 피부 겉의 표피층까지 치료가 가능해 피부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능하다.

 

디오레듀얼 레이저는 1550nm, 1927nm 두 가지 파장을 피부에 조사하는 시술로 1550nm 파장은 진피층의 콜라겐 재생을 효과적으로 촉진시킨다. 또한 1927nm 파장은 피부결, 피부톤 개선에 효과적이다. 기존 프락셔널 레이저와 달리 딱지나 흉터가 생기지 않아 시술 후 일생생활에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보통의 레이저 시술 시 느끼는 통증,다운타임 등을 줄인 레이저로 회복기간이 짧고 통증이 적어 비교적 부담 없이 시술 가능하다. 또한 주름 개선뿐만 아니라 모공 축소,여드름 흉터 개선,색소 치료 등의 효과도 있어 다양한 피부 문제를 갖고 있다면 고려해 볼만한 시술이다.

 

레이저 시술의 경우 간단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자칫 잘못할 경우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질환의 정도,개인의 피부 상태,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그에 적합한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을 선택해 면밀한 상담을 진행한 후 시술 여부를 결정하도록 한다.

 

글: 메디캐슬의원 장호선 원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