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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건강칼럼] 기미·잡티 색소 질환, 효과적인 해결 방법은?

 

 

자외선은 피부의 멜라닌세포를 자극하여 필요이상으로 색소가 만들어지면서 기미, 주근깨 등 피부의 색소질환을 악화시키는 주된 원인이며, 골프 등 야외레저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색소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주로 눈주위, 양볼, 콧잔등 부분 등 자외선 노출이 많은 부분에 발생하는 기미나 주근깨는 얼굴톤을 칙칙하게 만들어 나이가 들어보이게 하며, 이를 가리기 위한 두꺼운 메이크업과 과도한 세안으로 인해 피부장벽기능이 손상되면서 피부노화가 가속화되기도 한다.

 

일단 기미나 주근깨가 발생하면 자연적으로 없어지기는 어려우며, 시간이 지날수록 병변의 깊이가 깊어지고 치료가 어려워지므로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잡티는 의학용어는 아니지만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기미나 주근깨 등 특징적인 색소성 피부질환 이외에 다양한 색소병변을 통틀어 표현하는 단어이며, 피부가 균일하지 못하고 나이가 들어 보이게 만드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최근에는 다양한 레이저 치료를 통해 이를 적극적으로 제거하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기미와 주근깨는 그 종류가 다르고 이들은 엄연히 다른 질환이기 때문에 정확한 구분이 필요하다. 그 외 기타 색소질환으로 검버섯, 오타모반 등이 있는데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각각 다른 치료방식이 필요하다.

 

최근 개원가에서는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루메니스 피코4' 레이저 치료가 보편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루메니스 피코4 레이저는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할 수 있어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며 다양한 색소의 깊이와 넓이에 따른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

 

다양한 색소질환들은 진단에 따라 치료 방법이 모두 달라지므로 피부과 전문의에게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루메니스 피코4 레이저를 사용하면 다양한 잡티를 제거하는데 만족도 높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글: 엘레멘트피부과 김병철 원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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