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20.0℃
  • 흐림강릉 24.4℃
  • 연무서울 19.4℃
  • 흐림대전 20.0℃
  • 구름많음대구 22.3℃
  • 구름많음울산 23.7℃
  • 흐림광주 18.3℃
  • 흐림부산 21.8℃
  • 흐림고창 20.0℃
  • 흐림제주 20.6℃
  • 흐림강화 17.8℃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21.3℃
  • 흐림강진군 20.1℃
  • 구름많음경주시 22.2℃
  • 구름많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종합] 관악구청, 추가확진 5명 발생 및 역학조사 결과 공개

 

(조세금융신문=고은선 기자) 관악구청이 95,96,97,98,99번째 확진자 발생 및 85,86,87,88,94번째 확진자 역학조사결과를 발표했다.

 

25일 관악구청은 공식 SNS채널을 통해 관악구에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95번 확진자는 신원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지난 19일과 20일 관악구 9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96번 확진자는 미성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관악구 90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97번 확진자는 신사동에 거주하는 29세 남성, 98번 확진자는 보라매동에 거주하는 33세 남성으로 이들의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중이다.

 

99번 확진자는 삼성동에 거주하는 31세 남성으로 관악구 93번 확진자와 24일 접촉했다.

 

이들은 모두 25일 양성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 예정이다.

 

이외에 관악구청은 85,86,87,88,94번째 확진자 역학조사결과를 공지했다.

 

관악구청에 따르면 85번 확진자(중앙동, 55세 여성)의 주요 이동동선은 15일 삼성공인중개사무소, 명의마취통증의학과, GS관악한빛점, 16일 삼성공인중개사사무소, With건축사사무실, 지인 집(은천동) 18일 CU관악트윈스점, 19일 삼도부동산, GS봉천한가온점 등이다. 20일에는 은천동 소재 빌라 방문, 봉일부동산, 21일 차약국, 이성욱이비인후과 등을 방문했다.

 

86번 확진자(신사동 거주 86세 여성)의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며 주로 집에 머물렀고, 타 지역 동선이 있다.

 

87번 확진자(산사동 거주 91세 남성)는 8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9일 박찬문내과, 호호약국, 20일 대원갈비, 22일 국민은행 보라매종합금융센터, 박찬문내과 등을 방문했다.

 

88번 확진자(중앙동 거주 38세 남성)는 구로구 8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5일 바바헤어, 양까양꼬치, 로얄당구장, 18일 향기나는내과, 이루는 약국, 쉬즈베이글 서울대역점, 19일 파리바게트 관악행운점, 세븐일레븐 관악중앙점, 23일 CU신림고시촌점 등을 들렀다.

 

94번 확진자(난곡동 거주 64세 남성)은 7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악구청은 해당 확진자들이 방문한 곳에 대해 철저하게 방역 소독을 완료해 안전하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