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3 (일)

  • 흐림동두천 13.1℃
  • 흐림강릉 16.8℃
  • 흐림서울 14.9℃
  • 대전 14.8℃
  • 흐림대구 18.6℃
  • 흐림울산 18.2℃
  • 흐림광주 13.0℃
  • 흐림부산 16.7℃
  • 흐림고창 12.9℃
  • 제주 14.4℃
  • 흐림강화 12.0℃
  • 흐림보은 15.5℃
  • 흐림금산 15.5℃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7.6℃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동아오츠카, 외부활동 어려운 유아 위해 ‘포카리스웨트 플레이티셔츠’ 캠페인 진행

프린트 모양이 변하는 플레이티셔츠...아이들 일상 속 작은 즐거움 선물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동아오츠카가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유아들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플레이티셔츠(PLAY T-SHIRTS)’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하루 종일 마스크를 쓰고 어린이집∙유치원에서 생활하고, 집 밖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지 못하게 된 유아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하는 취지다.

 

‘포카리스웨트 플레이티셔츠’ 캠페인은 바이럴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아이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포카리스웨트 플레이티셔츠’를 소비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쿠팡을 통해 배송비 포함 2,500원에 플레이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플레이티셔츠는 온도에 따라 프린트 모양이 변하는 티셔츠로, 아이들이 움직여 체온이 올라가면 티셔츠의 기존 물방울 모양이 사라지면서 포카리스웨트 일러스트 이미지가 나타나게 된다.

 

티셔츠는 유아들이 안심하고 입을 수 있도록 국산 면 100%로 제작하고 인체에 무해한 변온 염료를 사용했다.

 

유아들은 플레이티셔츠를 입고 직접 물방울 모양의 변화를 관찰하며 재미있게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다.

 

캠페인 영상은 실제 가정에 플레이티셔츠를 전달, 티셔츠를 직접 입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영상은 동아오츠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아련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플레이티셔츠’ 캠페인 담당자는 “유아 자녀를 둔 엄마로서 코로나19 이후 완전히 달라져버린 아이들의 일상에 작은 선물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플레이티셔츠로 잠시나마 가족 모두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