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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희토 6대 그룹 연 내 합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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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신식화부(工業和信息化部)은 1월 28일 6대 희토 그룹을 연내 합병 계획을 발표했다

 

(조세금융신문) 지난달 28일 중국 공업신식화부(工業和信息化部) 수보(蘇波) 부부장(副部長)은 6대 희토 그룹 합병 방안을 발표했다.


중국 정부가 발표한 방안에 따르면 ▲중뤼공사(中(金+呂)公司), ▲중국베이팡희토(中國北方稀土), ▲샤먼우예(夏門(金+烏)業), ▲중국우쾅(中國五鑛), ▲광둥희토(廣東稀土), ▲중국남방(中國南方) 등 6대 희토 그룹의 합병 방안에 대한 검토하고 있다.

또, 전국 67개 희토 채굴 허가를 받은 기업 중 66개 채굴 허가 기업, 99개 희토,제련, 분리기업 중 77개 제련, 분리 기업을 분리 합병하는 방안이 포함 되어 있다. 공신부는 분리, 합병 방안을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희토류는 스카트폰, LCD,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최첨단 제품 생산에 필요한 비철류 중 중요한 자원이다. 그동안 중국은 수출 쿼터제로 희토의 수출을 제한했으나 올해 초부터 수출 쿼터제를 폐지하고 수출 관세까지 폐지하였다.


이같은 중국 희토류 정책에 대해서 국제 사회에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기도 했다. 이런 연계 선상에서 이번 6대 기업의 합병 방안 이후 정책 또한 주목이 될 수 밖에 없다.


중국은 세계 희토 공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6대 희토 그룹의 합병으로 인한 과잉 공급 문제 발생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안정 정책도 시행을 예고하고 있다.
 

[출처: GBD공공외교문화교류중심]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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