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 (토)

  • 구름많음동두천 20.0℃
  • 흐림강릉 24.4℃
  • 연무서울 19.4℃
  • 흐림대전 20.0℃
  • 구름많음대구 22.3℃
  • 구름많음울산 23.7℃
  • 흐림광주 18.3℃
  • 흐림부산 21.8℃
  • 흐림고창 20.0℃
  • 흐림제주 20.6℃
  • 흐림강화 17.8℃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21.3℃
  • 흐림강진군 20.1℃
  • 구름많음경주시 22.2℃
  • 구름많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HEALTH & BEAUTY

[건강칼럼] 한국소비자평가, ‘2020 KCA 우리지역 친절한 주치의 캠페인’ 진행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0 KCA 우리지역 친절한 주치의 캠페인’을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2020 KCA 우리지역 친절한 주치의 캠페인’은 국내 진료서비스에 대한 의료소비자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진료와 서비스 등에 대한 질적 향상을 꾀하며 코로나 19사태로 인해 의료소비자들이 병원 방문에 가지는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한 수단으로 의료소비자들과 병원의 위생 안전성 및 높은 질의 의료서비스를 서약으로 약속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전국 단위의 본 캠페인은 전국을 250개 구역(시, 군, 구 등)으로 나눠 각 28개 진료과목별로 대상 병원을 나누어 지역, 진료과목별 캠페인 동참 병원을 발표한다.

 

각 지역별 28개 진료과목은 △가정의학과 △결핵과 △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신경외과 △안과 △영상의학과 △예방의학과 △외과 △응급의학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직업환경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피부과 △핵의학과 △흉부외과 △치과 △한방 등이다.

 

캠페인 참여 병의원은 캠페인 포스터 원본 파일과 메달, 증서(웹 증서 포함), 현판, X배너 등을 제공받게 되며 언론보도를 통해 해당 병의원을 의료소비자에게 알린다.

 

그외에 지역별 캠페인의 일정과 자세한 안내사항은 한국소비자평가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우리지역 친절한 주치의 캠페인은 의료소비자들과 병원 간의 신뢰를 이끌어내고 우리사회에서 병원이 가지는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할 수 있고, 캠페인을 통한 약속으로 병원에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에 대한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외부활동은 코로나19로 어렵기 때문에 캠페인의 취지와 의미를 담아 세이브더칠드런에 코로나19 긴급구호와 저소득 가정 아동에게 식료품을 지원하고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저소득 소비계층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CA 한국소비자평가는 이미 각 산업에서 소비자 평가 및 발표에 정평이 나있다. ‘2019 제 24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서는 삼성, SK, CJ, 이랜드, 국민은행, 벤츠코리아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수상했으며 ‘KCA문화연예시상식’에서는 최수종, 하정우, 조인성, 송승헌, 박보영 등이 수상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KCA 앱 어워즈’에서는 KT, SK텔레콤, 카카오페이, 삼성카드 등의 기업이 수상했고 ‘KCA 프랜차이즈 어워즈’에서는 BBQ, 애슐리, 자연별곡 등이 수상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가상자산과 쥐(rat)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최근 가상자산 ‘오지급’ 사고가 발생했다. 단순한 입력 실수, 이른바 팻핑거(fat finger)에서 비롯된 사건이었다. 숫자 하나를 잘못 눌렀을 뿐인데, 그 결과는 62조 원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로 번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거래소는 바로 이런 사고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이달 말 도입할 예정이었다. 기술은 준비되고 있었지만, 실수는 그보다 빨랐다. ​이런 일은 결코 낯설지 않다. 몇 해 전 한 중견 수출업체가 수출 실적을 달러가 아닌 원화로 신고하는 바람에, 국가 전체의 수출액이 10억 달러나 과다 계상되는 일이 있었다. 첨단 시스템과 자동화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휴먼에러는 여전히 우리의 곁에 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사람의 실수’를 전제로 한 제도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가상자산은 분명 편리하다. 국경을 넘는 송금은 빠르고, 비용은 적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림자도 존재한다. 비대면·익명성이 강하고 사용자 확인이 어려운 특성 탓에, 돈세탁이나 사기, 불법 외환거래에 악용되는 사례가 끊이지 않는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새로운 기회를 주지만, 동시에 새로운 범죄의 통로가 되기도 한다. 특히 가상자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


인기뉴스